대충 Waterman Hemisphere 구 모델 부품(저번에 올렸지만...)을 사서 조립했습니다 네...
빈티지로 이베이에서 매우 저렴하게 올라오는군요. 쿨럭... 쓴거 20불, 근데 안 쓴건 70~80불... 응? 장난합니까?
대충 조오립이 끝난 상태... 뭐 여기 특성상 짧은 국제규격만 먹는군요 뷁...
뭐 막나감은 없는거 같군요... 버터같기도 하고 미리 다 손봤는 느낌이네요. 라미 Aion이나 파버카스텔 엠비션과 비교해보면 이게 더 미끄럽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