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역대급으로 쓰잘데기없이 바쁜 삶을 살고 있어서, 수식어 리필 시즌이 됐다는 것도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분명 일정에다 써 뒀는데도..
1. 1월 1일 자정 지나서 수식어 수량을 초기화합니다. 시간을 정해둔 건 아니고 제가 내키는 때 작업할때니, 새 수식어를 노리시는 분들은 수식어 상점을 놓치지 말아 주세요.
2. 리뉴얼도 했으니 가격을 인상합니다. 일단은 가볍게 200점에서 300점으로.
3. 새로 추가하는 건 2개 정도만 생각중입니다. 의견은 댓글로 받습니다.
[xxx 수식어 만들어주세요]라고 댓글을 달아 주시고. 그 댓글에 리리플로 찬성 의사가 많이 달린 제안 중에서. 무난한 걸로 만들께요.
리리플이 없으면 동감을 못 받은걸로 판단해서 배제할 수밖에 없고. 수식어 특성 상 길이가 길면 안됩니다. 4자 안으로 끊어야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