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품을 3일에 걸쳐 하루에 5시간씩 사용해 봤는데 폭신해서 장시간 앉아 있어도 편안하고
통풍이 잘 돼서 엉덩이에 땀 차는 경우가 없네요. 레자로 된 의자를 사용하다가 비교하니
체감이 제대로 됩니다.
현재도 낮 최고 기온은 30도 근처라서 덮지만 더 더워지면 필에어 방석 없이는 여름을 보낼 수
없게 되었습니다. 전 개인적으로 회사나 집에서 지속적으로 앉아있는 채로 생활하는 패턴인데
장시간 앉아있는 직업을 가진 분들에게는 꼭 사용해 보시길 권해 봅니다.
아쉬운 점은 시원한 느낌의 파란색 커버가 나쁜지 않지만 다양한 색상의 커버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