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모델 더함 55인치 4K IPS HDR 10 TV입니다.
설치영상만 1080p며,
나머지 실사용은 4K 영상촬영해서 참고영상들 올려놨구요
궁금하신점은 댓글 달아 주시면됩니다.
감사합니다.
대형 55인치 4K HDR 텔레비젼 '더함 C551UHD IPS HDR TV' 리뷰
PC,IT,모바일,음향 전문 대형 IT 커뮤니티 "퀘이사존"에서부터 잘알려진 더함,
이러한 전문 벤치마크 사이트에서 TV 제조 업체가 알려진 회사는 극히드뭅니다.
그래서일까요,? 더함을 자세히보면 A/S역시 상당히 정확하게 처리하고있더군요
일단 퀘이사존은 기업의 마인드보다는 소비자의 입장에서,
정확한 벤치를 통해, (마치 그것이알고싶다)와 마찬가지,
하드웨어의 부족한 부분을 까고, 부족한 부분을 소개하여
회사가 "긴장을 하게되는 더 나아가, 바로설수있도록 " 외치는 커뮤니티라,
굉장히 선명한 벤치마크를 하는 커뮤니티중 하나이기때문에,
더함도 이안에 존재하기에, 믿음과 신뢰가 확실시 갖을수있어보입니다.
■ 55인치 4K HDR 더함C551UHD HDR SPEC.
1. 55인치 / HDR 10(10비트) /LG IPS/ 3840x2160(최대 4096x2160지원)
2. 350cD / YCbCr 444,442, RGB지원 / HDMI 2.0, HDCP 2.2
3. 178도 시야각/ 5ms 응답속도 TV부팅속도 17초정도
4. 신형 기술 보드(리눅스기반) 탑재 / 플리커 프리 지원
5. USB영상재생/USB음원재생/ USB사진재생 지원
6. HDMI 포트3개 (1개 ARC/3개 CEC지원) / VGA포트/ 오디오출력포트/ RCA포트/안테나포트
7. 스피커 탑재 10W (스테레오)
8. 스탠드 40만원 초반 / 벽걸이 40만원후반
9. 크기 (가로 1200cm / 세로 680cm) / 접지형 콘센트케이블 /
10. 베사홀 200x200 벽걸이지원 / 무게 13kg급
■ UNBOX & PACKAGE
55인치의 대형 화면스럽게, 박스크기도 엄청 우람합니다.
내부에, 기스방지처리와, 충격방지를 통해 배송상태는 아주 양호했으며,
실제 기사2분이서 오셔서, 설치해주신다는것을 "제가 리뷰 직접 올려야해서"
직접 제가 설치한다고하였습니다.
안전하게 집앞에 주시고 가셨습니다.
패키지로는
- 더함 C551 UHD IPS HDR TV 1대 (무게 13kg급으로 크게 무겁지는않음)
- 고무발이 달린 PVC 합성소재 받침대 2개
- RCA 사운드 입력 케이블 1개
- 전용 리모컨 1개 (건전지 포함)
- 받침대 나사 4개
- 전용 설명서 (한국어로 상세하게 나되어져있음)
일단 제품정보에서보던, 것보다 엄청 우람합니다.ㄷㄷ
받침대 규격은 엄청 심플하게 제조되었고,
설치방법역시 굉장히 쉬운타입이었습니다.
설명서도 한국어뿐아니라, 사진까지 섬세하게 나열되어져있어,
TV사용법에 서투른분들에겐, 더없이 편의를 제공할법하네요
■ 받침대 또는 벽걸이 가능 (200x200 베사 벽걸이 지원)
TV설치는 실 2분정도 걸린듯싶습니다.
받침대만 설치후, 책상에 올려놔봤습니다.
일단 55인치에, 베젤도 상당히 슬림하게 나왔더라구요
거기다, 옆으로 사이즈가 큽니다. 1200cm정도됩니다.
그래서, 1500cm 길이 책상에서도 간당간당해요..
일단 고민좀했습니다.
기존에 사용중이던 TV다이는 뭐,1000cm, 어쩔수없이 맞질않고..
그래서 한참을 고민하다.
아! 그거야, 하고 이마를 때렸죠..
벽걸이!!
그와중에, 보이는 케이블접지형,
접지형은 TV를 오래사용하면서 나타나는
보드에 집약되는 잡전류에 따른 고장발생을 최소화합니다.
그래서 벽걸이 공구를 주문하고, 집근처에서, 전기드릴도빌리고,
(벽걸이공구는 5만원대 정도입니다.)
거기다 전기드릴...음 설치가 좀 번거로워보이시면,
아마, 더함에서 2모델이 출시하고있는데,
차라리 설치나, 이런저런 거 어렵다면,
48만원대 벽걸이모델을 주문하시면됩니다.
기사분이 알아서 설치해주십니다!
일단 더함 TV는 가벼워요 13kg라고하지만,
실제로 들어보면 8kg정도되보임..
여튼 벽걸이 지지대는 30kg까지 버팅겨주기땜에, 되게안전하네요,
틸트도 되기도하구요...
베젤두께는 1.2cm에서 1.3cm정도됩니다.
이게말이 1.2cm라고하지, 실물로보면, 엄청 얇더군요
사진에서 보던것보다 훨씬 얇아보이는게 실물상태입니다.
TV총두께는 6.7cm정도 측정됩니다.
일반 32인치 모니터가 5cm정도되니, 그보다 약간더 두꺼운정도라 보시면됩니다.
TV가 일단 55인치라,ㄷㄷ 엄청나게 우람하게 큽니다.
TV후면에는 이와같이 발열해소홀들이 보이고,
베사홀도 200x 200있는데, 이미 설치해버려서..
사진은 못찍어두었습니다.
벽걸이하실려면 200x200 참조해주세용
전체적인 면적에 대한, 하우징 마감도도 기존사용중에있던 스마트TV
대기업 S사 43인치보다 후달림이 전혀 없네요,
중소기업이 요즘에 제조능력이 굉장히 좋아졌다라 생각듭니다.
뭐 사람들의 안몫이 높아진이유에서 그렇겠죠,
하단엔 발열홀도 많게 집약되어졌지만,
스피커가 스테레오 방식으로 좌우측에 있습니다.
실제 TV를 분해하지않아 스피커의 유닛규격을 알수없지만,
대략 10W급 정도라면,
아래와같은 수준의 스테레오 채널 유닛이 담겨있다보면됩니다.
대체적 많이 활용되는 TV 10W SPEAKER 유닛
OSD 컨트롤 버튼옆에는 리모컨센서가있는데,
집 7m거리에서도 리모컨이 컨트롤되네요
TV가운데는 더함 로고가 메탈로 존재합니다.
케이블은 접지형으로 구성되지만,
일단 2번의 고무마감을통해, 케이블의 늘어짐을 막고있네요,
더구나, 케이블이 좀 땡겨졌을때 단선을 방지하기위해,
후면 하단에 약간 곡면타입으로 라운딩을 주었습니다.
포트는 ARC와 CEC를 지원하는 포트를 구성하고있으며,
ARC단자는 오디오를 다시 돌려보낸다라는 의미로,
사운드바 HDMI사운드입력때 유용하게 사용하는 방식입니다.
그리고 CEC는
셋탑박스(LG/ SK/ KT)의 리모컨만으로도, TV를 켜고 끌수있는 기능입니다.
뭐, 셋탑박스리모컨을 보면, 후면에 연동버튼이 존재하는데
그걸 이용해도되구요,
저의경우는 신형 UHD LG 셋탑을 사용중인데, 연동됩니다.
사이드포트엔, 안테나포트는물론,
USB2.0 포트2개 (둘다 동일한 포트로)
보시는것과같이, 다양한 영화파일과, 사진파일,
음원파일을 지원합니다.
물론 FLAC급 음원은 스마트폰에서 들어야겠죠^^
■ 전용 리모컨
전용리모컨은,
존재하는기능을 활용할수있도록 하는데,
HDR모드 선택과, 취침예약기능, 화면크기,
안테나연결시 채널설정등 다양한 부분을 다이렉트로
불러와 설정할수있습니다.
일단 리모컨이 엄청 가벼워요,
스마트폰의 반정도되는 무게?
TV의 10~30분씩 올라가며
최소 10분에서 ~최대 예약종료는 240분입니다.
■ OSD메뉴(디스플레이 옵션메뉴)
OSD 메뉴 지속시간은 최대치는 "무한"이구요,
기본 5초단위로 맥스값은 30설정가능합니다.
보고계신 HDMI EDID 버젼은 HDMI 버젼을 말하는것이며,
HDMI 1.4 HIGH 스피드 케이블정도면 60Hz + 4K가 출력됩니다.
저도 1.4버젼을 사용하여 사용하고있습니다.
차후 펌웨어 업데이트를 위해 업데이트 지원도되네요,
사운드모드는
표준,영화,뮤직,스포츠,커스텀 모드로 구성되며,
(영화는 저역대가 올라오고, 뮤직은 중역대가 올라오며, 스포츠모드는 보이스가 올라옵니다)
그리고 커스텀모드에는 EQ와 벨런스 튜닝이 존재하기때문에,
엄청 섬세하게 설정가능합니다.
기본값의 세팅으로 사용중인데, 화노도없고 깨끗하네요
EQ뿐아니라, 서라운드지원 까지됩니다.
- 서라운드설정시 좌우측으로 넓게 나오던소리가
하단(저역이 약간 올라오면서) 보이스톤과, 주위 환경사운드가
분리가 되면서 출력됩니다.
영상모드는 표준,부드러운화면, 선명한 화면, 커스텀화면을 지원하며,
색온도는 차가움,따듯함, 커스텀, 기본을 지원합니다
영상비율은 4:3, 풀, 자막,필름, 자동(와이드),PC모드를 지원합니다.
실제로 풀화면이나 PC모드로 활용하는게 좋으며,
USB에서 영화를 볼때는 와이드(자동)으로 해주시면됩니다.
보니, 화면의 양감(블랙톤과 화이트가 같이 튜닝되는 )튜닝용 백라이트 기능을 지원하네요
실제로 적용해보면, 화이트적 백라이트만 올라가는게아닌,
전체적인 컬러감도도 같이 올라가더군요,
평균 85~93정도 사이 설정해주시면 알맞습니다.
HDR모드는 총 4단계로 구성되며,
USB메모리나, 외장 하드로 TV연결하여 영화볼때도
HDR이 지원됩니다. (HDR 10입니다)
요즘은 HDR 컨텐츠가 대폭 증가함에 따라,
영화뿐아니라 유튜브에서도 HDR컨텐츠를 많이 참고해서 사용해볼수있죠
외부 입력을 누르게되면 다양한 선택화면이 나오는데
일단 굉장히 익숙하고 편의적인 요소가있기때문에,
사용이 일단 엄청 편리합니다.
외부입력선택을 하게되면 화면정보도 상부에나타나며,
화면출력이됩니다.
자체 볼륨컨트롤시에는, 하단으로 투명화하면서 컨트롤이되며,
컨트롤후 3초정도후 사라집니다.
■ 불량화소 테스트 및 디스플레이 상태
디스플레이를 좀아시는 분들이라면,
최초 제조와, 실제 출시가 중요한것도 아실것입니다.
2019년 4주차 신형 보드탑재와, 패널탑재한 모델이며,
55인치 4K HDR10 /10비트 에 최대 4096x2160까지 지원합니다.
무결점으로 불량화소나, 빛샘이 체감안될정도로 깔끔합니다.
화면의 컬러에서도, 어디로 확치우침없는(노랗거나 파랗거나하지않음)
되게 자연스러운 화면인데, 아마 LG패널이라 그런듯싶네요,
기존의 S사 스마트 43인치 대기업 TV보다 컬러가 우수함
- 가독성
역시 4K답게, 엄청난 위엄을 보여줍니다.
사진보다 일단 실물이 더 뚜렷합니다.
■ 55인치 LG IPS패널 시야각
사이드와, 아래 전면에서 볼때
55인치고, 방도 크지않아 더 넓게 볼일은 없지만,
색감표현이 일정한 수준을 그대로 유지하는데 주력을 보여주더군요
앞서말한것과같이 LG 패널의 위엄수준이라 생각듭니다.
■ 화면 모드별 특성
선명한모드는 기본화면보다, 말그대로 샤프함(선명함 영역뿐아니라)
밝기도도 다소 올라와주더군요, 그래서 그런지몰라도,
기본모드보다 화면의 입체적인 요소나, 화면각을 좀더 뚜렷하게해줍니다.
부드러운화면은, 명암을 약간 떨어뜨려, 어두운 화면을 밝게
밝은화면은 약간 부드럽게 해주는 효과를 보여줍니다.
HDR화면을 실제 보면,
기본 화면과 차이가 엄청납니다.
사진상에는 어떨지모르지만,
피부폰의 자연스러움 또는, 밝기도의 확장
컬러들이 대폭 실제 컬러온도와 비슷한
느낌을 풍기면서도, 굉장히 리얼하게 보입니다.
HDR 10에 LG 패널을 사용해서 그런지몰라도,
엄청 네츄럴합니다.
■ 10W 스테데로 내장스피커 테스트
개인적으로 사운드바를 사용중이기때문에,
내장 스피커는 꺼놓고 사용중이지만,
10W 스피커임에도, 실제 톤자체가 안정감이 좋다라 생각듭니다.
너무 찌르지도, 너무 없지도않는 저역톤까지 약간
생성하고있기에, 이정도면 뉴스나, 일반 TV보는입장에서는
문제없이 사용될 정도는 확실히됩니다.
그러나 영화를 퍼포먼스적이게 또는,
음원을 확실하고 아름답게 들을려면 사운드바나 스피커는 필수죠!!
■ USB 외장하드디스크 컨텐츠플레이
- USB 영상재생
- USB 음원&4K 사진 재생
로딩이 사진로드하는것 빼고는 엄청빠릿했습니다.
뭐, 사진플레이는 거의하지않죠,
음원이나, 영상자주 보는입장에서는,
이런 부분은 엄청좋은 점수를 줄만합니다.
■ LG 셋탑 UHD 화면
1080p 채널도있고 UHD채널도 존재하는 LG UHD 서비스를 이용중인데요,
실제로 UHD TV의 장점은, 일반 1080p화면스케일도 확실하게 볼수있다는장점
더구나, 40만원대 LG패널을 활용한 이점에서는,
컬러감도가 되게 만족스러움 이상이었더라는것!
기존사용중에 있다 고장난 S사 43인치 스마트TV보다 엄청 뚜렷합니다.
압도적인 크기와, 컬러가 엄청 자연스러워요
■ 4K 컨텐츠 TEST
진짜 암도적인 퀄리티!!
■ HDR 4K 와 SDR 4K
- 4K HDR 컨텐츠 테스트화면
일단 기본적 4K 화면표현이 엄청나기때문에
HDR화면역시 상당합니다.
- 일반 4K 플레이 화면
■ 4K 게이밍플레이
- 철권7 (HDR)
이건 실제로 봐야됩니다.
리뷰에 올린 영상으로도 이 위엄은 체감할수없을듯싶네요.
- 포르자 레이싱
빗줄기 하나하나가 엄청 디테일하고
마치 사진을 보는듯이, 되게 선명해요
- 레지던트 이블 2 리메이크
인풋 딜레이는 5ms으로,
실제 큰 인풋렉 사이즈도아니고
더구나 인풋렉때문에 게임이 힘들다고도못하는
일단 빠릿한 타입은 확실히맞습니다.
저도 게임자주하지만 인풋렉이 심하지도않고,
이정도면 엄청 괜찮은 수준이라 생각듭니다.
소비전력
전원 OFF 대기 소비전력은 0.5W측정되며,
일반 선명한모드(높은밝기 수준)에서
55인치 4K HDR 플레이중,104W급측정됩니다.
결과)
사용하면서 제일 주력을 보인것은
일단 40만원대 TV인데도, 상당히 가성비가 훌륭하더군요
패널의 컬러감도가 되게 자연스럽다라는 느낌이강했습니다.
더구나 HDR 과 일반 SDR 화면차이도 꾀나더라구요
아마 플스나 엑박 유저들은 상당히 기대해도좋다라 자부합니다.
인풋렉도 거의없기때문입니다.
그러나, 리눅스 기반의 OS가 탑재된 모델이기때문에,
부팅되는 속도는 17초정도걸립니다.
뭐, 그래도 경쟁브랜드의 26초대보다 훨씬 빠릿한 부팅이기때문에,
느리다라는의미보다는, 적당하다라는 생각이들며,
구라베젤(이너베젤)도 없어서, 실제로보면 엄청 우람해보이고
슬림해보인다라는 느낌도 있습니다.
가격대역시 40만원초반대 형성되어나온모델입니다.
퀘이사존 커뮤니티에 가보시면 더함에 대한 어느정도
괜찮은 소개와, 주력 상위 모델에대한 리뷰도볼수있기 때문에
참고해주시면될듯싶습니다.
개인적으로, 55인치는 이마트에서만 보다 실물로는 처음보기때문에
다소놀란 부분이 존재하지만,
패널의 컬러로는, (모니터를 수십대만져본 상태로)
컬러가 되게 네츄럴하게 잡힌것은 중소기업 모니터이례 놀라웠습니다.
기존의 43인치 S사 상위 스마트 TV보다도 훨씬더 패널에 대해 신경을 쓴모양입니다.
55인치를 알아보는 유저들에게 꼭 말씀드리고싶은건,
40만원대 출시한 패널의 양질, 벽걸이의 안전성, 하우징의 재형에따른 마감도
이런 부분에 대해서 진짜 괜찮게 나온모델이라 자부한다 생각합니다.
장점
- 컬러의 네츌럴한 화면과 안정감(놀람)
- 내장 서라운드 사운드출력
- 설치가 되게 편리함(받침대 설치)
- HDR과 SDR 차이가 꾀 차이날정도로 보이고, HDR시 불편함없이 쨍하지않는 화면
- 마감도가 상당히 우수함
- IPS라 잔상이 없어보임
- 다양한 USB 영화/음원/사진 플레이 지원과, SRT,SMI자막지원되는점
- 55인치 위엄에 4K 로 엄청뚜렷함(다소놀람)
- 무게가 13kg으로 벽걸이할때도 되게 쉬움
아쉬움
- 2주정도 사용중인데, 아직까지는 단점이될만한 요소는 없음
한가지 꼽으라면, 스피커의 저역톤을 좀더 보강했더라면하는..
그외 단점이 될만한것은 없고,
내구성같은건 일단은 더 지켜봐야함
아마 1년정도 사용하면서 단점을 찾아봐야할듯..
- 본 리뷰는 다나와에서 진행한 필드테스트이며, 더함 C551UHD IPS HDR TV를 지원받아 작성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