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 WI-1000XM2 노이즈캔슬 이어폰 리뷰

현재 소니의 노이즈캔슬 기술은 음악감상에있어서는 높은 활용성과,

필수적이기도한, 오디오측면에서도 고성능으로 자리잡고있습니다.

노이즈캔슬은, 시끄러운 장소나, 환경에서 보다 깔끔하게 음원을 감상할수있도록

도와주는, (마치 조용한 방에서 청음하는듯이 도와주는 음향기술입니다)

이번에 선보인 WI-1000XM2는 기존모델 WF-1000XM3에 활용되고 

채택되어진 동일방식의 고성능을 갖고 출시한모델로

전작모델 1000X에서 아날로그적인 디자인을 좀더 보강, 

더욱더 이국적이고,  (날렵)샤프한 디자인에, 넥밴드를  슬림화를 시도하여 

30%나 가벼워진 상태와 훨씬더 유연해진 강도, 강화실리콘 설계로

가방이나, 파우치에 넣거나 주머니에 보관시에도 보다 용의한 점을 강조했습니다.

무엇보다도, 내장된 노캔 기술을 보강하여, 기존보다 뛰어난 노캔성능을 보여주도록 

구성하면서도 마이크로5핀에서 C타입의 USB연결방식을 채택하여, 

안정적인 단자내구성과, 연결성을 보장해주도록 구성하였습니다.

기본 사운드영역역시도 초고역/초저역대를 겨냥하여 

고음질이라는 타이틀에 목표를 두고만들어진 모델입니다.

 

WI-1000XM2 SPEC.

#다양한 노이즈캔슬 모드 지원

#(오디오튜닝가능) / DSEE HX / 다양한EQ 지원

#BA + 9mm 드라이버 하이브리드 타입

#기존1000x모델대비 초고역/초저역대를 많이튜닝함 

#블루투스5.0 / LDAC지원

#보다편리해진 3.5파이 -> 3.5파이 변환 케이블 지원으로 (유/무선 지원)이 더편리해짐

#넥밴드인데도, 프레임이 실리콘재질로 엄청 유연해, 가방이나 주머니에두고다니기편리함

#C타입충전단자 / 10시간플레이지원 / 10분충전해도 1시간20분정도 사용가능

 

UNBOXED & PACKAGE

24비트 고음질 지향한 HIRES 로고와

10시간플레잉지원 / 노이즈캔슬및 구글 어시스턴트 등 다양한 

기능과 기술을 갖고있는 로고를 볼수있습니다.

소니의 음향기술과 재미는 상당히 품격이좋습니다.

이녀석은 소니의 전용 오디오기술인 고역대 음장튜닝기술

DSEE HX까지 내장DAC을 통해 튜너가가능합니다.

새로운 이벤트까지 참여할수가있는데,

웨이브 6개월 이용권까지 얻을수있는 기회가있고

현재 구매하여 소니코리아 사이트에 정품등록을 진행한다면,

아이유 다이어리를 받을수있는 기회까지 있습니다.

 

소니 오디오 기술을 대거 투입시킨 소니의 프라임타입의 

노이즈캔슬 넥밴드 이어폰되겠습니다.

패키지 포장이 상당히 근사한 느낌을 전달해줍니다.

EQ나 노이즈캔슬을 확실히 사용할수있도록 도와주는

전용앱 (헤드폰앱)을 다운로드하는 방식으로 (QR코드) 또는

스토어 검색을 통해 다운로드 설치후 사용할수가있습니다.

 

 

패키지

패키지로는

- WI 1000XM2 이어폰 1대

- 충전케이블 1개

- 3.5파이 케이블 1개 (1m급)

- 에어플레인 변환젠더 1개

- 추가 실리콘팁 다수(폼팁 크기별 3쌍 / 실리콘팁 크기별 3쌍)

- 한국어와 그림이 나열된 사용설명서 4부

- 전용 하드형 파우치 1개(보관용) 

 

팁은 고가형 소니 IER시리즈에 채택되어진 폼팁과 동일한 타입입니다.

내부에 색상별 컬러구도를 갖추어, 쉽게 양측 팁을 찾기도 수월하며,

폼팁의 특성인 내부가 꽉차 답답함을 전달해주는 부분을 

좀더 샤프한 감도를 선택적으로 갖기위해, 

내부폼을 많이 없앤 모습을 보여줍니다.

그러므로 실제 착용시, 좀더 부드럽고 자유스럽게 이주홀에(귀)에

진입되며, 규격에따라 귀를 크게확장시키지않아 부담을 줄여줍니다.

세밀한것까지 많이 생각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기존세대 WI-1000X의 패키지

▲ 기존세대 WI- 1000X 패키지된 소프트타입의 파우치,

고가형 넥밴드를 보관하기엔 다소 아쉬움을 보여주었죠

 

 

 

내구력을 위해 바뀐 하드형 파우치

악세서리도 중요한 패키지인만큼,

가격대에 어울리는 하드타입의 파우치로 바뀌었습니다.

기존의 1000X가 자유스럽게 움직이지못한 탓에,

소프트형 파우치를 제공했지만,

이번 1000XM2모델은 보강된 강화 실리콘 으로 

굉장히 유연한모습을 지향하는 만큼,

하드형 케이스는 이어폰팁이나, 케이블,

넥밴드 1000XM2까지 모두 포함시켜

넣고 다닐수있도록 도와주는 가방으로 보면되겠습니다.

보다 안정적인 요점으로는,

이어폰이 스느적거리며, 이리저리 움직임을 방지하기위해

파우치내 양사이드내부로 진입할수있도록 도와주기까지하여

케이블이나, 팁들이 서로 뒤섞이는 것을 많이 억제하도록

타브랜드의 파우치보다도 훨씬더 아이디어있게 제조된것을 볼수있습니다.
 

 

세세하게 잘 표현한 설명서

기존부터 상세하게 사용방법에 대해서 나열하는 소니만의 

표현력이 깆든 설명서입니다.

쉽게 볼수있고 이해도 수월해 사용방법을 쉽게 터득할수가있었습니다.

 

 

숨김없이 기술기반의 모든 부분들을 섬세하게 나열하고있어

설명서를 정독해보면, 소니가 표현할려는 목적을

확실히 알수가있습니다.

일단은, 오디오 기술은, 인체가 원하고 지향하는 방식을

보다 정밀하게 측정하고, 고찰하여, 인간이 최대로 듣거나

최저로듣는, 오디오(소리)의 구도와함께,

노이즈캔슬의 ON/OFF 상태의 특정되어진 

인체가 느끼는 주파수영역대를 확실히 듣기위한 

다양한 기술도입을 굉장히 연구한것을 알수가있습니다.
 

 

편리하게 진화되고 컨트롤이 뚜렷해진 외형

▲WI-1000X

 

1000XM2는 기존에 사용해본 1000X대비 아웃도어라는 관점

(인간의 움직임에따른 자유도)를 확실히 편의적인 모습으로 어디서든 어우러짐과동시 

편리한구도를 갖는 외형으로 탈바꿈되어 업그레이드가 되어졌습니다.

아무래도 고정이되어진 넥밴드 규격상 목주변에서 맴도는 마찰로인한 회전력을

억제하고도, 휘감았다라기보다는, 언저졌다라고 느끼는 그러한 감각을 유지하기위해

유연성이 높고 강도높은 실리콘 재질을 선택한것을 신의한수라 생각합니다.

 

물론, 경쟁브랜드에서도 많이 밀고있는, 자석쉴딩은, 

꼭, 하우징의 겉면이아닌, 옆면으로 부착을 해도

안정적인 요점을 보여주도록(굉장히 자연스러움)을 도태로

사용환경에따른, 쉽게 부착하고 쉽게 뗄수있고,

하우징에 무리를 주지않는 범위에서 튜닝되어진모습은

소니가 일상생활에서 전해주는 인간의 움직임을

어느정도 연구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WI-1000X

 

넥밴드의 중점인, 케이블이 나오는 구간과, 케이블의 두께영역도

기존대비 미세하지만 보강되어진 모습을 보여주는데

오리진 원형의 얇은 케이블에서, 보다 강화된 플랫케이블로 바뀌면서도

케이블이 이리저리 움직일때를 대비해, 고무패킹으로 2차적 마감처리한것은

견고한 이미지의 소니가 지향한 내구성을 보강한 부분의 심도있게 튜닝된 모습이었습니다.

 

▲WI-1000X

특히 신형 모델답게, 위아래, 구분없이 쉽고빠르게 연결할수있는

C타입으로 바뀐것은 소니의 최신 제품이라면 찾아볼수가있는데요

C타입의 특성은, 이뿐아니라, 내구성까지 연계되어, 단단한 모양과

연결후에 단자빠짐이나 꺽였을때 부러짐을 확실히 억제해주기때문에

세밀한 구조적인 설계영역도 최신트랜드 영역을 확실히 비집고 왔다생각합니다.

 

▲WI-1000X

무엇보다 컨트롤방식의 업그레이드인데요,

기존1000X의 특이하지만, 명확하게 집약되어진

컨트롤방식그대로는 1000XM2에도 진입시킨것은 확인가능하더군요

버튼들이 스무스하게 클릭되어지는것이아닌,

뚜렷하게 또각또각 소리를 내어주면서 확실시 클릭되어지기때문에,

아웃도어에서 보다 명확한 컨트롤링이 가능하다는점 +

컨트롤러를 리모트화한것역시 상당히 이점으로 받아줄수가있었습니다.

 

컨트롤버튼중에 C버튼이 존재하는데,

커스텀의 약자로 볼수있는데, 이 버튼으로 

주변소리제어,  구글어이스턴트,  알렉사기능을 사용할수가있습니다.

저의경우는 주변소리제어(노캔,엠비언트)이 기능을 켜고 끄는데

주목적으로 사용하게되네요

 

▲WI-1000X

 

신형이라서가 아닌,

시대의 트랜드에 확실히 억척없이 자연스럽게 묻어나는 

네츄럴을 그대로 연상캐한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그대로 따르도록

업그레이드가된점은 넥밴드몸체 뿐아니라, 이어폰하우징에서도

느낄수있는데요,

메탈과 합성플라스틱(고무)를 뒤섞어, 다소 억척스러움을 보여주었던

기존 1000X대비하여 신형 1000XM2는 중앙에 노이즈캔슬및 엠비언트용

마이크로 칩과 마이크가 연결되어진 홀제외한 곳곳에 구멍의흔적을 많이업앴습니다.

이구멍은 고급을 지향시키기위해, 세미 메탈을 집약시켜 내부와 일체가되어

연결되어지도록하여, 마치, 아날로그틱하면서 세련된 악세서리느낌까지

선택적으로 느낄수가있었습니다. 

 

▲WI-1000X

팁을 제거하고나서 확인해보면,

노즐의 길이는 기존보다 2배가량 길어진 설계로

타브랜드의 팁들의 호환력도 높힌결과로 볼수있는데요

기존1000X에서도 보장되어진, 부드러움만큼이나

1000XM2도 귀 이주홀(귀구멍)에 부드럽게 안착시키기위해

2중 라운드를 준것은 보다 편의적인 착용방식을 전달하기위한 

부분으로볼수가있습니다.

실제로도 착용할때 굴곡진부분의 2중라운드가 귀이주근처 면적과

마주할때 장거리 노즐특성과, 부드러운 소재의 하우징이 보다 섬세하게 

귀안을 해집고 들어올수있도록 도와주기까지합니다.

 

▲WI-1000X

 

기존모델의 고정되어져있어, 최대한 부드러운 소재에 눈을 뜨고

연구한 모델이었다면, 신형1000XM2 모델은 앞서말한것과같이

휘감이 주머니에 쉽게 넣고, 쉽게 꺼내어 사용할수있도록 튜닝되어졌습니다.

자연스럽다라는 의미,

주머니에서 꺼내 쉽게 듣고 쉽게 넣어줄수있는 

시간적인 요소를 제외한, 편의적인 모습으로 업그레이드가되어

실환경에서 확실히 편하게 사용할수있도록 도와주도록 바뀌었습니다.

넥밴드의 장점인 목에 걸고다니는것과는 다른 

특유적인 편의성(보관의 중점을) 최대한 살려 튜닝되어진,

마치 지니고다닐땐, 완전 무선이어폰인 TWS에 버금가는

편의를 보장하도록 설계되었다 생각합니다.

 

▲WI-1000X

기존모델은 마이크로5핀 충전단자를이용해,

유선을 연결하였더라면

1000XM2모델은 추가적인 3.5파이 단자를 이용해

보유하고있는 아무개 3.5파이 수수 케이블을 사용해

청음이가능하다라는것에 아주 높아진 활용성이 돋보입니다.

아무래도 충전케이블보다는, 단선가능이 높은 3.5파이 케이블 규격상

온라인에서 1000원정도면 구매가능하거나

집에 굴러다니는 3.5파이 수수 케이블을 통해

기존 케이블이 단선이되어도 쉽게 사용할수있도록 도와줍니다.

아무래도, 기존 1000X의 마이크로5핀 -> 3.5파이 변환케이블의 특성은

지금의 1000XM2에서 완벽하게 완성되어지도록 테스터 역할을 한샘이라 여기네요

 

 

전용앱

1000XM2는 NFC까지 채택이되어져,

스마트폰에 1000XM2가 다가가게되면, 자동등록을 요청합니다라는 문구가뜹니다.

그만큼 자동적이고 지능적인 무선 기반이 채택되어져있어,

한층 편의적인 요소를 자랑하네요

전용앱이 아니라도, 블루투스 모드에서 연결을 시도할수가있으며,

연결속도는 1초입니다.

굉장히 빠른 속도를 보여주며, 연결이되더군요

전용앱은 자주업데이트가되며,

이와같이 최신 업데이트 내역부분들도 세세하게 나타나기때문에,

새로운 기능이 탑재되어졌을때 한눈에 확인할수가있습니다.

연결은 LDAC로 연결이되어졌으며,

LDAC는 오로지 음질을 우선권에 두고 연결되기때문에

LDAC상태에서는 EQ음장을 가지고놀수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EQ음장을 가지고놀경우에는 AAC로 연결하여야합니다.

일단 LDAC로 음악을 들어보니, 크허헐..

1000X대비 1000XM2는 

벨런스가 장난아니게 튜닝되어졌네요

- 노캔기술을 컨트롤(세세하게 주변의 사운드를 억제할수있도록 튜닝가능)

- 엠비언트 기술 컨트롤( 세세하게 주변의 환경 소리를 들을수있도록 튜닝가능) 을

셋팅되어진 설정값(프리셋) 으로 편하게 시도하고 설정할수가있으며, 

실제로, 노캔기술을 켰을때, ..

아주 조용한 방이나, 조용한 차안에서 음악을듣는것처럼

굉장히 조용해지는 주변사운드를 경험할수가 있었는데요,ㄷㄷ

기존 1000X보다 확실히 주변환경 소음정리가 빠르게되는점

노캔기능이 빠르게 켜지고 빠르게 끌수있는 부분이 획기적이었습니다.

노캔기능도 저역대부근의 소리가 1000X대비 1000XM2는 확실히

정리를해주네요

 

 

 

노이즈캔슬을 따로 개인의 취향만큼설정을 할수가있는데

이는, 비행장, 차량밖, 관광지등 주변의 소음수준과 함께 최적화를 진행하기때문에,

걷고있는상태나, 시끄러운장소에서 한번쯤해준다면,

셋팅된 값으로 편의적이게 오랫동안 청음을할수가있습니다.

 

수동EQ설정도 가능하지만,

셋팅된 프리셋 EQ만으로도 은근 믹서느낌의 사운드를 

다양하게 감상할수가있는데요,

제일 만족스러웠던건, 부드러움이었던것같습니다.

1000XM2의 기본사운드가 W 형? 스럽게 튜닝되어

벨런스가 상당히 좋다라 여기는 만큼,

약간의 저역대맛을 보기위해, 미세한 저역대를 채택하는

부드러운 EQ를 설정하는게 제일 괜찮았던것같았고

수동으로 EQ설정시에도, 저역대만 약간 올려듣는것도

상당히 만족스러운 결과물이었습니다.

1000X대비 기본 사운드 영역도 달라진 소리가 납니다.

 

전용앱에서 소니 음악앱과 연동되어, 다양한곡을

한눈에 보고 청음할수가있었습니다.

파티션이 각각 나뉘어졌지만서두,

통합이되는 부분에서는 아주만족스럽습니다.

더구나 DSEE HX기술까지 설정이되는데,

이 DSEE HX기술을 켜게되면, 노멀한사운드+고역대를 말끔하게 튜닝

결과를 불러와주기때문에, 실제로 저역대가 깍여 들리거나하는 그런목적은 아닙니다.

단순히 음질이 좋지못한 음원을 강제로 고역대를 살리면서, 노멀한 사운드의 

명확성을 보다 강조하기위한 음질 튜닝성을 보장하는 방식입니다.

기존부터 소니폰을 사용하면서 이 DSEE HX를 활용해왔지만,

낮은 샘플의 음원의 고역대를 좀더명확하게 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설정을 할때, 나타나는 언어는 여성의 목소리가 나타나게되는데,

이언어를 한국어로 만들어, 노이즈캔슬을 켭니다.

끕니다. 전원을끕니다등 좀더 감각적으로 알아듣기편하게도

설정할수가있습니다.

언어바꾸고 저장시 1분정도 걸리니 기다리면됩니다.

 

 

이어폰에서 스피커느낌을 전달해주는 360 리얼리티 오디오

일단

360도 리얼리티 오디오 설정후에 청음해보았는데,

라이브 음원에서 이 진가가 굉장히 많이 발산하더군요,

뭐랄까, 크리에이티브 음장기술?인

CMSS 3D와 SRS를 뒤섞은 느낌이있습니다.

쉽게말해 서라운드 사운드?그러한 느낌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 서라운드 사운드가 귀주변을 테스트하듯 마치 좌우로 맴돌면서

3D적 요점을 부각시키기때문에, 세밀한 리버브(잔향감과)

3D적 서라운드 느낌으로 귀안을 많이 채워주는 느낌이있습니다.

아무래도, 라이브음원들에서 아쉬웠던, 높은 3D적 요점을 부각시키기위해

라이브라는 장르에서 보다 뚜렷한 3D차원의 소리를 청음캐도와주는 기술같습니다.

기본적으로 너그즈넷(nugs.net)을 지원하며

차츰 코부즈(Qobuz), 타이달(TIDAL) 에서도다양한 360 리얼리티 오디오 서비스를

즐길수있어, 상당히 괜찮아보입니다.

무엇보다, 기본적으로 갖고있는 번들앱보다는

업데이트되고 최적화된 스트리밍 기반의 서비스라 

초고음질 라이브음원이 꼭필수적이라 생각합니다.

 

 

착용감 및 샷

▲WI-1000X

 

일단 1000X대비 확실히 가벼워진 무게감입니다.

가벼워지기도 했지만, 상부목테두리의 마찰력이 더 좋아져서

일상적인 움직임에도, 넥밴드 재형이 회전하지않게 도와주더군요,ㄷ

그만큼 무게감뿐아니라, 착용시 실리콘에의해 부드러움과 

안정감이 확실히 좋아졌습니다.

편해졌다고해야하는게 맞겠네요

기존의 폼 제형안에 인조가죽을 덮고있었던느낌과 많이다릅니다.

실리콘은 인체에도 무해한 성형에도 쓰이는만큼, 

되게 부드럽다라는 의미가 있었습니다.

 

▲WI-1000X

특히 기존에 넥밴드를 만지면서, 컨트롤이되던, 것과다르게

리모트 컨트롤러가 따로존재하고, 머리주위로 자연스럽게 내려오기에

마치, 유선이어폰을 사용하는듯 컨트롤의 신속함에 있어 빠르기가   대폭 좋아졌습니다.

직관적이기도 해졌는데요,

버튼에는 총4개의 버튼이있는데,

재생멈춤/ 볼륨업/ 볼륨다운 / c(커스텀버튼)

이 중 재생과 멈춤 이 가운데버튼으로 이전곡 다음곡을 컨트롤할수가있습니다.

2회버튼을 누르면 다음곡, 3회시 이전곡으로 넘겨집니다.

상당히 편리한 구조입니다.

착용시 이어폰의 규격이 적당해서, 너무튀어나와 보이지도않아,

자연스러운 멋을 제공하기까지합니다,

뭔가, 이국적인 하우징재형으로, 착용시 네츄럴한 외형적인 모습과

싸보이지않는 뭔가 가격적으로도 값어치있게 묵직해보이는 느낌도있습니다.

 

이어폰착용감은 하우징자체의 라운드된 구간이 2중적인 요소를 갖고있어,

1000xm2와 1000x는 동일한 팁을 사용하고있지만서두 ,

1000xm2는 1000x대비 체감이될정도로 부드럽다는 느낌이 존재했습니다.

착용할때 중앙분리부에 메탈을 집약되고, 플라스틱화한 느낌이강했던

1000x와는다르게 1000xm2의 하우징은 대세적인 고무와 플라스틱

강화 합성소재를 이용한 탓에 훨씬부드럽다라는 인식이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1000x를 사용하시던 분들이라면, 1000xm2로 와도 

절대 아쉽지않는 착용감과 사운드를 보여주리라 장담합니다.

 

 

 

노이즈캔슬(주위 환경 소음억제) / 엠비언트기술(주위환경소리듣기)

 

- 노이즈 캔슬(주위소음제거) : 

체감시켜드리기힘들어,

마이크에 바이크 휠림에 사용하는 고무테잎을 2중 차단시킨후

마이크 윈드필터로 3중으로 감싼후, 테스트를 진행하여봤는데요

영상체에서 듣는 느낌과

실제로 청음할때와 거의 유사하리만큼, 주변사운드를 억제를 해주는 느낌있다보시면됩니다.

개인적으로 이천에서으로 초월로 출퇴근하면서 여러차례 테스틀를해보았는데,

상당한 결과물입니다.

주위환경소리를 완벽하게 차단시켜주는데,

특히 저역대(큰발소리나, 지하철에서 울리는 소음등)을 거의 90%이상차단을 해주는느낌이있는데요

기존모델 1000x와는 거리가 꾀나있는 상당한 성능이었습니다.

1000x의 경우도 어느정도 공간에따라 소음발생 상태를 억제해주긴했지만,

저역톤(낮은 발소리나, 저음상태의 기계, 차량 낮은 배기음)등

확실히 1000x보다 1000xm2가 이런 저역톤의 주위환경음을 완벽히

차단해주는것에, 놀라웠습니다.

무엇보다, 이 노캔을 켜고 끌때의 속도도 1000x보다 빠릿하고 직관적으로

바로 변경되는 순간순간이, 업그레이드가 많이되었다생각했습니다.

 

- 엠비언트(주위소음듣기) :  

엠비언트 기술도 은근 다른형태로 들리게되는데,

1000x에서 노멀리티하게 마이크 로 캐치하여 귀에 들려주었다면,

1000xm2는 고역대가 훨씬더 많이들리도록 튜닝이되어져있어

훨씬명확한 환경소리가 들리게됩니다.

아마도, 마이크로 녹음이되어야하는 캐치상태의 

주위환경소음중, 고역대에 해당하는 물건소리나, 차량움직임소리가

많다보니, 확실히 자연스럽게 듣기위해 고역대 튜닝이 이루어진것으로 생각합니다.

더구나 캐치되는 소리의 볼륨량도 조금더 듣기 무난하게 나오기때문에,

업그레이드는 완벽하게 되어진것을 느낄수있었습니다. 

 

 

 

 

 

 

 

 

노이즈캔슬이 지원되는 유선연결

예전 1000x모델처럼 

마이크로5핀->3.5파이 순으로 변경되어 연결되어지는게아닌

1000xm2는 제공되어지는 케이블이 

3.5파이 -> 3.5파이 연결되어지는 케이블을 제공하기에,

pc나 노트북, 스마트폰에 연결하여

활용할수가있습니다.

특이적인건, 이 3.5파이 ->3.5파이 연결케이블중

길이가 넉넉한 케이블을 이용하여, 연결하여 청음한다면

보다 더 장거리 상태에서 연결하여 청음및 작업을 할수가있어 

훨씬더 편의적인 매리트가있습니다.

특히, 유선상태에서도, 노이즈캔슬이 지원되고있어,

보컬녹음을 시도를 해보면, 주위환경음중 이어폰에서 나오는 소리나

주변소리등 다양한 소리의 모니터링이 정말 스튜디오에서 보컬녹음하는듯

상당히 깨긋한 모니터링이 가능하다는점과, 마스터작업할때역시도

방음부스에서 작업하는듯, 엄청깨끗하게 작업을 할수가있어

아주마음에들었습니다.

 

 

 

 

놀라웠다.ㄷㄷ

벨런스와 분리도가 상당한 출력

키야ㄷㄷ 이거뭔가요 IER M7 느낌인데요???

비슷한 유닛구조를 썼다고하는 1000X와 차원이 다릅니다.

1000XM2는 확실히 풍족하게 자리잡은, 저역대뿐아니라,

고역대까지 세세하게 상당히 놀라울만큼 명확합니다.

초고역대라고해야할까요??

갖고있는 두툼한 음원 24비트 음원 플레이시

IER M7을 오디오카드에 연결해서 듣는 느낌입니다.

1000X와다르게, 고막과 거리가 멀리들리는게아니고

다소 가까운 느낌으로 차가운 느낌의 전체가 아닌,

따뜻하면서도, 그 따뜻함을 맑고 투명해보이는, 입사귀에 붙은

방울방울의 빗줄기느낌입니다.

우선 영역대별로보자면,

 

 

저역대 : 

극저역톤중에서 50Hz수준의 극저영역대의 사운드가 낮고 잔잔하게 깔려져있습니다.

파워가있다고보기엔, 강하지않고, 낮은 저역대가 분명히 적당히 두툼하게 풍부함이 깆들여 들리는데

그 두툼한 모습이, 뭉탱이져 답답하게 붕붕거림과는 차원이 다릅니다.

마치 스피커를 앞에두고 저역대만 나오는 우퍼를 아래에 깔고듣는 것처럼

푸품푸품, 부붐부붐 거리면서, 저역톤이 낮고 잔잔히 깊이있게 들립니다.

튜닝이 상당히 좋게 이루어짐에도,

벨런스가 엄청나네요

우선 고역대가 되게 명료하고 시원시원하게 들리기도해요

절대 고역대는 차갑게들리지않고,

스네어와 심벌즈의 소리가 찰찰찰 엄청 명확합니다.

소니의 하이엔드 이어폰 IER M7느낌과 유사해요..

1000X와 엄청 다릅니다.

 

 

중음역대 : 

W성향이 확실히 느껴지는데요

특히 중역대튜닝중 일렉기타와, 미디사운드중 꽉차보이게하는

신디비트요소표현이 다소 라운드되어져있는데,

실제로 기타사운드가 마구 이리저리 파고들면서 들리는 타입은아닙니다.

깔끔한 튕기는 음이 확실히 비트감을 불러올만큼, 좌우로 어느정도 

영역을 갖고출력하고있는데, 벨런스가 되게 좋게 들리는구나, 생각하게해요

거칠한것이 없이,

느낌이 좋습니다.

귀가 편하기도한데, 보컬과 , 기타, 베이스 기타, 드럼의 사운드가

서로 마구 믹스되어 들리는게아닌, 이게 분리도라고해야할까요

그런 소리가 정확히 세분화되어 나열되어져있습니다.

그렇다보니, 이 중역대가 맡고있는 보컬사운드적 요소과

기타사운드가 각각 직선화되어 확실한 구분력을 보여주는데,

1000X를 사용하고 계시다면,,

확실히 체감이될정도로 벨런스와, 분리영역 튜닝에

다소놀라운 사운드라 생각할것같네요

 

 

고음역대 : 

영역중에 제일 심도있고, 튜닝요소가 부각이잘되어진 부분이 고역대라 생각합니다.

중요한 역할을 하기도하는 이 고역대는 

선명함에있어, 명료한 수준을넘어, 초고역대의 출력에 굉장히 신경을쓴모습입니다.

기존부터 소니는 기존세대대비 신형모델에 대해 초고역대나 초저역대를

더욱더 신경써서 출시해왔는데요,

1000X와 비슷하겠지?라고 생각하면 절대 큰코다친다 말씀드리고싶네요

제가 앞서계속 언급한 IER M7의 수려한 부분을 닮은 부분도

이 고역대가 제일로 컸던것같습니다.

잔향감만으로 고역대의 심벌즈의 찰찰찰거림을 표현하는게아닌,

귀와 밀접하고 근접하게 튜닝되어 나오는 

하이브리드 유닛중에 

BA유닛이 이 날렵하고, 빠른느낌의 샤프함에도

차갑지않는 느낌의 고역대를 굉장히 명확하게 출력해주는방식인듯싶습니다.

 

물론, 낮고 잔잔하게 튜너된 저역대는 이 다이나믹 드라이버를통해

다양한 음원의 중저역을 그대로 나오게하는듯싶습니다.

그래서 이 전체적인 벨런스와 분리도가 상당히 좋게 나오는것이아닐까 예상하네요

특히 일렉기타 사운드는 볼륨이 커질수록, 좌우로 많이 벌려지기때문에,

굉장히 탄탄한 느낌으로 이어폰을 꽉채우는 감각이 높았는데

실제로 이러한 유닛설계방식에서 얻어지는 장점을 굉장히 연구를 많이한 느낌이 사뭇드네요

실제로, 초고음질 HR음원이 아니라도

DSEE HX기술이 도포되어진 소리적 간지를 뿜어주는 오디오 기술이있어서인지몰라도

왠만한 320K 샘플 곡들도 엄청괜찮게 들리게됩니다.

개인적으로 1000X를 사용하고있다면, 무조건 1000XM2로 가도 

후회전혀없으리라 생각합니다.

예전부터 소니가 2마리 토끼를 잡을려고 노력해왔는데,

1000X가 2마리 토끼(디자인+고역)을 잡아두었다면

1000XM2는 (벨런스소리 + 노이즈캔슬 +디자인)이 셋을

한꺼번에 묶어두었다고해도 과언이아니라 생각합니다.

노캔기능과, 다른 기능만 보았을때는,

부분적으로 상당히 신경을 쓰고 있다고 예상했고,

소리에서 어느정도 틀릴까 너무 기대를했는데도

기대이상이었습니다.

무너지지않는 기대가치는 이 청음할때 명확한 초고역대의 사운드와

그 안에 낮고 중후하면서도 (아래로 잔잔히) 표현하는,

이저역대톤이 상당히 벨런스적인 요소가 부각이 잘되어져있다고생각합니다.

무엇보다, 양옆으로 넓게 퍼뜨려주는 일렉기타사운드나, 공간에 따른

라이브음원에서의 관중소리들도, 360도 리얼리티 오디오 기술을 

탑재한 이유와 맞물리기때문에,

기본적으로 그냥 들을만하겠지가 아닌,

유선 이어폰인 IER M7으로 음악을 청음하는듯,

소리에 굉장히 신경을쓰고 만들어낸 모습까지 상당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번 1000XM2모델은 단점이 아예 없어보입니다.

노캔기능도 보강되어졌고,

소리도 업그레이드 상태가 그이상이었고

거기다, 패키지에서도 하드형 파우치도, 내구성이나, 마감도도 일품이었으니말이죠

1000X를 듣고 계신분들이라면, 1000XM2로 가는즉시

왜? 다양한 리뷰에서 호평을 당당히 주는지아실것이라 예상하네요

청음샵가시면, 꼭 1000XM2를 청음해보라고 권장하네요..

 

▲ WI-1000X

 

1000XM2를 이용해 다양한 음원을 감상해봤지만,

영화 터미네이터 다크페이트를 감상해보았을때

이 벨런스가 잘잡힌 특성적인 요점과  LDAC, 또는 유선으로

경쟁사의 일반적인 블루투스 보다 딜레이없이, 또는 좋은 음향으로 

영화를 감상할수가있는점에서 상당히 좋은 점수를 줄수가있었습니다.

다양한 기능을 갖고있는

1000XM2는 

기본적으로 음향매커니짐의 노캔이어폰임을 잊어서는안되지만,

다양한 활용면적에서 볼때는, 노캔만 내새워 나타낸이어폰이상이었습니다.

다른 헤드폰을 사용하고있거나, 기존 노캔 이어폰을 사용해오던 사람이라면

1000XM2는 청음샵가서 청음을 해보고 결정하는것을 고려해보는것이 옳지만,

1000X를 사용하고있던 유저라면, 그냥 갈아타도 손색없다라 자부하며

이상 리뷰를 마칩니다.

 

#1000X보다 저역톤을 훨씬더 말끔하게 없애주는 90%이상의 노캔기능

#벨런스가 IER M7느낌

#명확한 초고역대 표현을 할수있는 모델 

#낮게깔리면서, 잔잔한 저역톤까지 잘표현함

#가격대는 확실히 좀 비싼감이있지만, 

#1000X를 사용하고있던 유저라면

#그냥 갈아타도 문제없는 1000XM2모델

 

 

 

배터리

 

노캔을 켜고 플레이를 해보니, 정확치않지만, 하루반나절동안 플레이가 가능했습니다.

볼륨은 적게 주어도 적당히 오르기에 60%정도로 청음을 했습니다.

노캔을 끄고 집에서 들을때도 반나절정도 가는것으로 보아,

스펙상 9시간(노캔켜고)   / 노캔끄고(16시간)정도 가는것같습니다.

 

 

 

 

 

해당 리뷰는 소니코리아로부터 지원받아 작성되어진 컨텐츠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