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인치144Hz 3440x1440 10비트 HDR지원 

인터픽셀 IPU3431 1500R 커브드 게이밍모니터 

얼마전 퀘이사존을 통해, 소개된 모델입니다 

특가성비 IPU3431 모니터입니다.

34인치 울트라와이드 타입의 모니터로써

sRGB 125% DCI-P3 90% NTSC 85% 스펙이며

4k와 2k의 중간 해상도인 3k 지원, 144Hz의 고주사율을 채택하였고

10비트 HDR과, 어댑티브 G싱크(AMD프리싱크)까지 지원하는 괴물급 성능 모델입니다.

특히 DP 2개 HDMI 2개 를 채택하여 PIP(화면에 화면을 또띄우기) 또는

PBP (분할화면 지원)을 구현할수있는 다기능을 갖고있는 모델입니다.

그래픽카드 1대에 이모니터 PBP로 활용하면,

마치 듀얼 모니터처럼도 사용가능합니다.

스펙으로만 봐도 굉장히 놀라움을 지니고있는데요

FPS게임

광활한 RTS 게임

좌우로 넓은 화면을 통해, 다량의작업지원

영화를 보다 감성틱하게 3K와이드로 볼수있는 모델입니다.

참! 2W급 스테레오 스피커 탑재, 그리고 3.5파이 오디오 단자까지있어

멀티미디어 적으로도 융통성을 갖고있는군요 

 

 

IPU3431 울트라 와이드 QHD SPEC.

#59만원대

#무결점 지원

# 2W ~3W급출력 스피커

#1800R보다 더 휘어진 1500R커브드

#34인치

#g싱크

#어댑티브 싱크

#144Hz

#100X100 베사홀(10cm x 10cm)

#다양한 화면 모드(게이밍,fps,rts,영화모드등)

#10비트 + 자체 하드웨어 hdr

#높낮이 지원(엘리베이션)

#틸트지원

 

UNBOXED & PACKAGE

144Hz에 1ms모델로, 실 주테마는 게이밍이지만, 

울트라 와이드라는 의미로 작업에 능동적이기까지한데요

PBP의 양쪽 분할 듀얼 화면을 지원합니다.ㄷㄷ

혹시모르니, 모두을 박스는 보관하는 편이 좋겠네요

 

 

패키지

상당히 두꺼운 스폰지에 패키징되어 배송되어졌습니다.

패키지로는,

- 모니터 1대

- DP케이블 1개

- USB 허브케이블 1개

- HDMI 케이블 1개

- 전원아답터와 전원케이블 각각1개씩

- 받침대 셋분 1세트

- 설치용 나사 4개와 +드라이버 

- 설명서 1부

 

드라이버도 내장되어져있어 센스가좋네요,

그리고 케이블 길이들은 넉넉하네요

 

케이블을 테스트해보니,

20핀더미입니다.

(20핀더미는, 20핀이 제거된 정상적인 케이블을 말합니다.)

 

아답터의 용량은 조금 큰편이네요

19V 4.73용량으로, 최대 ~90W를 수용하도록 도와줍니다.

모니터는 스펙상 80W를 끌어다씁니다.

 

 

설치

설치는 너무간단합니다.

받침대 세트에 배당된, 세트를 결속후나사 장착후

 +드라이버를 통해 조여줍니다.

 

그리고나서 후면 100X100(10cmx10cm) 베사홀에 

조립된 받침대를 장착해주고 나사로 조여주면 끝

설명서는 한국어라 보기 편리하네요

잘모르는 기능이 존재하면,

세세하게 설명하고있는 설명서를 참고해요

 

 

외형 / 기능

커브드에 대형 울트라 와이드를 채택하여,

좌우로 넓고 우람하네요

울트라 와이드의 장점이라면 16:9에서 잘려보였던 좌우  양옆의 잘린화면을

모두 볼수있다는 장점과, 와이드에 커브드이기때문에, 정면의 몰입도역시 상당히 좋은편이기도합니다. 

받침대는 엘리베이션(높낮이)기능이 지원이되며

알루미늄 으로 제조가되어, 상당히 튼실한것을 알수가있었습니다.

 

좌우 사이즈로는 47cm정도되네요

 

자체 두께는 1.7cm정도되고,

후면에 위치한 받침대까지의 길이는 15cm정도됩니다.

일반적인 사무용 책상에서 사용하기, 앞으로 튀어나오지않아 아주 무난합니다.

1500r 곡률의 커브드 타입을 지향하고있는데요,

타업체제품인, 1800r과 비교해보면, 몰입도가 더 좋은편입니다.

아무래도, 이녀석은 PBP를 지원하고있기때문에, 오히려 듀얼모니터처럼 사용할려면

1500R이 좀더 휘어져있어 시야각으로써 보기편리한 부분이있습니다.

 

최대로 높히게되면, 52cm정도되며 

최하로 낮출땐 40cm정도됩니다.

10cm정도차이를 보여줍니다.

 

전원버튼은 osd 조그(조이스틱)으로 믹스화되어져있습니다.

- 1회 누름 (전원on/off)

- 좌로 움직임(적용, 메뉴진입,확인)

- 우로 움직임(취소, 메뉴나오기,입력 변경)

- 아래로 내리기(볼륨내리기, 메뉴상 아래로 움직임)

- 위로 올리기(볼륨올리기, 메뉴상 위로 움직임,크로스헤어 버튼)

이 조이스틱방식의 컨트롤은, 경쟁브랜드에서도 

많이 사용되지않는 간편성을 채택하고있어 적응력도 좋았습니다.

 

양측옆으로는 스테레오 스피커 3w급 채택되어져있습니다.

출력을 해보면, 일반적인 스마트폰보다 저역톤이 좀더 보강되어져있으며,

폰보다는 확실히 소리가 큽니다.

최상단 좌측부에는 인터픽셀 로고가 쓰여있습니다.

가로세로, 후면 양각처리가되어져있습니다.

멋도나지만, 기술로는, 

내부에 존재하는 묵직한 부품이 

하우징 플라스틱을 휘지않도록

잡아주는 역할을 합니다.

 

 

 

USB벤치

USB 포트는 다양한 USB장비를 지원하며,

최대 4개를 사용할수있는 허브가 채택되어져있는데 

이 USB의 버젼은 3.2 GEN1을 지향하며(USB3.0)과 속도는 동일이며,

실제로 외장 SSD 벤치를 해보면 속도는 USB3.0의 최대속도를 뽑아줍니다.

 

 

2개의 1.4 지원의 DP포트와, 2개의 HDMI 2.0b 포트가 있으며 

1개의 3.5파이 오디오 포트가 존재합니다.

오디오포트로는 스피커내지, 헤드폰이나 이어폰을 연결하여 사용할수가있으며

HDMI, DP포트 모두 최대 3440x1440을 수용하며 

최대 주파수는 HDMI가100Hz ,DP가 144Hz를 수용합니다.

 

3.5파이 오디오쪽 출력은 꾀나 훌륭하네요

 

 

 

초기TEST

무결점 제품으로 받지않았지만,

모니터 불량화소 점검 사이트에서 테스트를 해보니, 무결점으로 나오네요

아주 다행...

 

 

폰트인식도(가독상태)

쿨엔조이 사이트에 들어가보았습니다.

폰트가 엄청 뚜렷하게 표기가되네요

역시 3K의 화면

 

퀘이사존의 폰트는 원래좀 두꺼워서그런지

더 뚜렷하게 보입니다.

확실히 fhd보다 엄청 선명해요

 

네이버 뉴스도 가보고, 일반적으로 잘다니는 커뮤니티도 가봤는데,

가독성은, 상당히 뚜렷해요, 뭐 4k와 2k중간정도되는 3k정도의 스펙이기에

이건 실제로 봐야, 모두 놀랄것으로 예상하네요.

 

 

PIP/PBP지원의 울트라와이드의 장점

장점은 일단 잘려진 양옆을 더 넓게 볼수있어, 

감추어진 곳들도 쉽게 볼수있는점이겠죠

4:3내지 16:9모델들보다 확실히 양옆이 넓어

안보이던 것들이 확실히 많이 보에게됩니다.

인게임에서 보면, 좌우에 있는 물체들렌더링이 더 도드라지며

아래처럼 작업할때는 HDMI + DP포트 같이 1개의 그래픽카드에 연결해

마치 듀얼모니터처럼 사용할수가있습니다.

대단..

 

 

 

 

시야각 

뭐, PVA패널특성상 IPS보다 잔상이있다고하지만

사실 기존에 사용하던 모델이 75Hz의 L전자 IPS인데

비슷비슷했습니다.

아마 주사율이 높은것도있지만,

삼성전자 패널로, 패널특성이 좋은것같습니다.

 

 

 

화질 / 사진띄워 보기

기본적으로 HDR지원과함께

3K수준의 울트라와이드 해상도이기때문에,

크기는 125내지 150%로 해두는게 좀 편했네요

 

실제로 3440X 1440 과 FHD차이는 굉장히 많이납니다.

화질을 논할땐 2K부터...입니다.

2K나 3K, 4K는 아주작은, 폰트가 엄청 명확하게 보이며

FHD는 이 폰트들이 많이 뭉개지는게 단점이죠

그래서들 울트라와이드도 많이 선호하시는것 같더라구요

 

스펙상 HDR과 10비트 FRC 출력색형식은 444지원,

144Hz,까지..ㄷㄷ

포토샵작업이나, 영상작업 을 포함하며

fps게임이나 영화에서도 다분히 잘해내는 녀석이라 자부하네요

 

스펙상 400cd, 

밝기도 표현이 상당히 훌륭하네요

HDR까지 있어 색감에서는 상당히 좋기도하구요

 

HDR을 지원하는 모델이라그런지

밝기도 짱짱하고, 색감도 진하게 잘나타나줍니다.

내부기능중 블랙이퀄라이져라는 기능이 존재하는데,

해당기능으로 어두운 화면만 따로 가지고놀수도있습니다.

대기업모델에 존재하는 기능이죠

키야..

3440X1440의 수준좋네요

선명합니다.

 

 

 

 

OSD 설정부 

입력신호부는 기본입력신호부를 말하는것이며,

DP버젼까지 설정을할수가있습니다.

되게 세세하죠

밝기와 명암설정이 가능합니다.

검정화면만 따로 설정가능한 블랙이퀄라이져설정도 볼수있습니다.

DCR은 화면에 보여지는 색감에따라 자동밝기지원을 하는 기능입니다.

현재는 모니터내부의 기능중 하드웨어 HDR

을추가적 설정한상태라, 밝기설정기능이 비활성화가되어져있네요

색감을 표현하는 컬러설정도 재각각의 커스텀화스럽게 세세하게 설정을할수가있습니다.

감마의경우 2.2내지 2.0이 적당합니다.

오버드라이브를통해 5ms기준을 1ms로 설정할수가있으며

어댑티브 싱크를통해 nvidia g싱크나 amd프리싱크를 사용할수가있습니다.

los는 크로스 헤어설정(에임포인터지원) 입니다.

모니터내부에 존재하는 hdr 기능을 활성화할경우, 

hdr색감스럽게 모든색감을 바꿔주기에, 추가적으로

윈도우에서 hdr설정을 하지않아도됩니다.

그만큼 다른 기능은 자동적으로 꺼진다는것..

화면비는 16:9와 4:3 ,21:9 모두 지원합니다.

그리고 다중창(PBP/PIP)기능도 지원하는데,

앞서말한 기본입력과 이 PBP기능에서 설정가능한 추가 입력을

더하면 좌우를 듀얼화면으로 사용할수가있습니다.(TV셋탑지원)

또한 PIP(화면에 화면띄우기)기능을 설정하게되면

셋탑박스의 TV채널을 다른작업중에도 작은 스마트폰을 띄운것처럼 볼수가있습니다.

내장된 스피커와, 3.5파이단자에 공통된 볼륨설정부입니다.

특별한점은 오디오소스 부를 원하는 단자에서 불러와 사용할수가 있다는점입니다.

굉장히 세밀한 기능이많습니다.

설정이 마음에들지않는다면, 초기화를 진행할수가있습니다.

 

 

 

 

 

 

PIP /PBP 모드

지금보는 화면은 PIP기능을통해, 셋탑화면을

작업중인 화면위에 띄운화면입니다.

이화면은 작업화면과 별개로, 구동되기때문에,

윈도우에서 마우스로 설정하는것이아닌,

모니터자체 OSD내에서 따로 설정해줘야합니다.

이작은화면은 사이즈조절도되며, 좌우 아래위 어디든 둘수있습니다.

현재화면은 PBP화면입니다.

마치 2개의 모니터를 사용하는듯 사용할수가있죠

 

 

 

크로스헤어

크로스헤어 타킷을 설정해

하드코어모드의 게임에서 강제적용하여

마치 크로스헤어핵을 사용하는듯, 활용할수가있습니다.

많이들하는 배틀필드 하드코어모드에서 참좋은기능입니다.

특별한점은, 경쟁브랜드제품보다 2개가 더추가되었다는점입니다.

 

 

모드별 특색

블랙이퀄라이져를 설정하게되면, 어두운 화면을 밝게만들어

FPS게임과같은 건물안에 숨어든 적을 좀더 쉽게 포착하는게 사용할수도있습니다.

FPS모드설정시, 밝기가 많이올라오면서

색감도 다소 진하게 나오기때문에,

멀리있는 적들이 어두운곳에 숨었을때 포착이 쉽습니다.

 

영화모드를 설정하면, 피부톤의 안정화를 진행해주면서

색감을 뚜렷하게 해줍니다.

그리고, 샤프하게 선명도도 다소올라와주기때문에

캐릭터나, 인물들의 움직임이 굉장히 능동적으로 보이게됩니다.

RTS모드는 FPS모드와 유사하지만,

FPS모드에서 없는 샤프함이 다소올라오게 튜닝이되어집니다.

 

OSD메뉴에는 추가적인 선명함 설정이 존재하기때문에,

그래픽작업이나, 문서작업시, 화면의 뚜렷함을 보강하여

안구가 좀더 편하게 느낄수있게 도와줍니다.

 

 

 

HDR vs SDR(색감비교)

중소기업모니터라고 보기엔,

HDR의 색감이 너무좋아, 상당히 만족스럽습니다.

특별한점은, 앞서말했지만,

모니터내에 HDR스럽게 만들어주는 HDR색감기능이 따로 존재하여

윈도우에서 HDR설정을 하지않고도 하드웨어적 HDR컬러를 사용할수있는점입니다.

 

 

IPU3431의 144Hz vs 60Hz

60Hz주사율 대비 144Hz는 엄청 부드럽다고보면 되겠습니다.

60Hz와 75Hz는 비슷하지만, 100Hz부터, 체감이 엄청되기때문에

되도록 게임을 많이즐기는 분들은 144Hz모니터를 권장하는게좋습니다.

100Hz대비 144Hz는 인풋렉이 현저하게 줄어드는 효과도 같이갖고있기때문에,

고주사율로 볼수가있습니다.

참고로 144Hz이상부터는 체감이 잘안될수도있습니다.

 

 

 

G싱크 vs 일반화면 비교

일반적인 모니터는 60Hz에 g싱크나 amd프리싱크가 미지원인 경우가많습니다.

사무용 모니터들이 그런데요,

이IPU3431모니터는 게이밍 타입으로 출시하여

NVIDIA G싱크와 AMD프리싱크가 같이 동시지원합니다.

실제로 체감 수준으로보면, 하늘과 땅차이수준으로

가로타입으로 지그제그보여주던 화면을 말끔하게 정리를 해줍니다.

 

 

 

게이밍 및 , 작업 , 영상플레이 후기

로스트아크

로그트 아크의 경우 화사하고, 멋진 퍼포먼스가 주력인 게임인데요

400cd의 높은 밝기를 구현하는 IPU3431모델특성상, RTS모드를 적용하고]

플레이해보면, 상당히 화려한 화면을 구사하는것이 특징이었습니다.

더구나 144Hz로 굉장히 부드러우면서도 고해상도의 뚜렷함까지 같이 느껴집니다.

 

 

철권7 (HDR)

HDR 색감은 일반SDR와 틀리게, 광원효과와같은 빛이 

뚜렷하면서 화려하게 나오는게특징입니다.

34인치의 좌우 넓이도 광활하지만,

기존에 사용해봤던 델모니터나, ASUS모니터만큼

전체적으로 모니터의 구동이 굉장히 안정적인느낌이많이들었습니다.

 

 

쉐도우 오브 툼레이더(HDR) / 레지던트이블 2리메이크 (HDR)

400cd의 밝기가 장난아니게 잘표현해줍니다.

밝기는 74%수준입니다.

상당히 밝습니다.

 

 

 

배틀그라운드 / 카스글옵(속도위주 테스트)

사실 OD를 켜지않아도 144Hz의 주사율덕인지

굉장히 빠릿한 감각이있습니다.

기존에 사용중에있던 모니터는 75Hz L사제품이었는데,

확실히 75Hz와 비교가안되는 인풋렉의 속도도 만족스러웠습니다.

하지만, 모든것을 다갖추고 스위블 기능이 없는것은

아주 쪼끔...아주 쬐금 아쉬움이 있지만, 이건욕심이라 생각드네요.ㅋㅋ

여튼 이녀석은

34형 울트라와이드 로, 좌우로 넓어 다양하게 숨겨진 좌우 화면을좀더볼수있으며,

144Hz로써, 인풋렉뿐아니라, 화면의 부드러움세기도 높게 채택된 모델입니다.

거기다 G싱크와 AMD프리싱크까지 지원, USB허브까지 채택되어져있어

굉장한 스펙을 자랑하는 모델입니다.

단지 중소기업이라는 의미로는 스펙이 가격대비 오버스펙이 상이라 볼수있습니다.

사실 34형울트라와이드에 144Hz모니터, 거기다 HDR를 탑재한모니터는

대부분 76~90만원대입니다.

그에반해 59만원이라는 거의20만원이나 저렴한 모델인만큼

저역시도 이런저런 기능이 되게 궁금했는데요,

가장좋았던것은 1500r의 곡률과함께 

3440X1440해상도에 144Hz를 갖고있다라는점이 가장 좋았던것같습니다.

넓은 시야확보와함께, 좌우로 보기가 굉장히 편리했습니다.

아마 400cd의 밝은 화면에 HDR의 진가를 100%발휘하는 

울트라와이드 모니터를 고르고있다면 굉장히 추천할만한 모델이라 여기며 

이상 리뷰를 마칩니다.

 

 

소비전력

HDR+G싱크(어댑티브싱크) + 144Hz + 밝기 80% 상태 , = 45w급

 

좋았단점

 - 전원켜는속도 1초 

 - 밝기(400cd)

 - 144Hz에 1500R커브드

 - 3440X1440의 선명한 고해상도

 - AMD프리싱크와 NVIDIA G싱크

 - 스피커가 3w급정도되는데 스마트폰보다 확실히 저역톤이나, 볼륨확보가 좋았다.

 - HDR이 너무 네츄하게 잘잡혀져있음(기존에 사용해본 LG32UK모델과 맞짱떠도 손색없음)

 - PBP / PIP 지원으로 1대의 모니터로 듀얼모니터 구성가능한점 / 셋탑TV 화면도 볼수있음 ㄷㄷ

 - PVA인데도 잔상이잘안나타 나는점

 - 높낮이 기능

 - OSD설정을 하는 버튼이 조이스틱이라 편리함

 - 적당히 얇은 베젤규격

 - USB3.2 허브가 채택됨 (4개나 사용가능)

 - 3.5파이 오디오포트의 출력상태가 상당히 훌륭함(노이즈가없음)

 - 스펙상 80w라고하나, 실제 HDR과, 144Hz G싱크모두켜도 45W급밖에안됨ㄷㄷ

 

바라는점

 - 스위블기능이없다.(스위블기능은 고르지못한 책상 에서 좌우 벨런스조절이 편리하기때문)

 - 볼륨설정을 바로할수있는 버튼이 존재하였더라면,(볼륨설정은 osd내부 기능안에서 해야함.)

 

사실 성능적으로보면 아쉬움은 거의 제로에 가까웠음

 

 

해당 리뷰는 네이버 플레이윈도에서 진행한 필드테스트이며,

인터픽셀에서 무상지원받아 작성되어진 리뷰입니다.

그러나 관여는 전혀없는 저의 생각만으로 작성된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