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시브 라디탑재 Creative USB PEBBLE 스피커 (출력과 디자인 베스트 수상스피커)

어려운?강력한 오디오 하드웨어?? 

"이젠 아니다" 

감성의 평온함 + 높은 오디오의 양질 + 편의성으로 바뀐 

오디오 명가 "크리에이티브" 의 오디오웨어군들 ...

 

87년 프로급 ISA방식의 오디오카드를 출시한 이례

지금까지 사운드와 게이밍의길을 오래토록 걸어온 크리에이티브 오디오사 이다, 

자사의 스페셜 오디오기술을 많이 보여주는계기로 

독점기술인 WAVE GUIDE AUDIO PATCH 기술을통해, 

사운드레코딩작업에있어 악기들에게 현실적인 RMS(리얼뮤직시스템)을 기입, 

사운드폰트라는 새로운, 품질로 발디딤하여, 오디오마스터섹션에서도 상당히 돋보이게되었다, 

 즉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리얼한 사운드품질에대해 상당히 연구한 모습을 꾸준히보여준샘이다 

차차 리비젼제품군들과 신형 모델들을 출시하기도했고,

최신 OS와 최신 게이밍에 대응하는 음향장비에 매칭하기위해  노력을 했다

하지만, 이 모든것은 전문(프로미디어)를 겨냥해 출시한 이유에서

일반 가정에서는 크게 사용하기어려웠다.

거의뭐 스튜디오를 방불캐해야했다.

 

물론, 개인 사운드카드에도 신경써다. 

그리하여 당시 당대 영화들을 위해

오디오 DSP쪽과 디지탈 코덱인 DTS등에도 굉장히 신경써서 출시했으며,

90년대 중반부터 3D사운드라는 독보적이고, 획기적인 EAX 기술을 선보이며,

 

게이밍에 관여되는 오디오 품질을 다양하게 선보이고 생성하게되었다.

 둠과, 니드포스피드, 툼레이더, 피파,NBA게이밍 시리즈 기억할것이다.

모두 EAX 다채널 지원 게이밍으로써, 사운드카드내, 메모리칩을 엮어

사운드가속화까지 진행하게되었다.

물론 EAX뿐아니라 DTS 영화지원등.

그렇게 크리에이티브가 세상에 엄청 잘알려지게되었고

기술적으로도 5년이상 앞선 기술을 대폭 발휘하게되었다.

 

 

하지만, 모든것은 프로미디어 라는 타이틀이 걸려있어

가정에서 사용자에겐 다소 전문적인 지식을 갖고

사용해야되는 다소 전문적인 프로급 사운드카드들이 었다.

 그만큼 청음가들은, 일반 유저에서 -> 전문적인 사용자가되었고,

오디오의 질의 업그레이드만큼 유저들의 귀고 두템포씩 업스케일되었다.

 

 크리에이티브는 초기 90년대 막바지부터 2000년 국내서도 엄청 잘알려지게되었는데,

사운드블라스터 라이브 시리즈와, 라이브 24비트로 

당시 게이밍뿐아니라, WINAMP방송과, 인터넷 ASF방송에서 엄청난 성능을 발휘하며

노이즈없는 아주 깨끗한 개인미디어 방송에서 2번째 영광을 맞이하게되며,

인기는 급상승했다.

아는 사람만 한다는 그 윈앰프방송은 어렵기도했고

한번 터득하면 아주쉽게 진행할수도있었다.

그만큼 당시엔 전문지식을 갖추면 엄청나게 즐길수있는 사운드카드라 보면되는 인식이었다.

 

무엇보다 사운드블라스터 상호명과함께 사용되던

X-FI 와 오디지 전문 프로급 오디오카드들역시 

꾸준히 각광받아오며, 상당한 인지도를 자랑했다.

솔까! 어떤회사도 덤빌수없는 게이밍 ,레코딩, 고출력 전문프로그램 

사운드카드를 출시하며, 세상의 청음가들의 귀와 마음을 울렸다라 생각한다.

 

무엇보다, 기존의 모든것을 허물듯,

사운드블라스터 X 라는 네이밍을 걸고 2014년부터 연구한 끝에

일반 청음가중에서도 초보 여성,남성 ,아무것도모르는 노래를 듣고싶은유저까지 할것없이 

너무편하게 사용가능한  초고품질 사운드카드와 스피커들을 선보였다.

말그대로 초보자도 사용이 너무편리한 오디오장비들이다.

 

게이밍매칭은 단연, 영화, 고품질 레코딩까지 담당하는

프로미디어 EASY USE 오디오카드들이다.

현재는 X G6와, AE-5를 출시하여, 상당한 인기를 모으고있으며

 이번에 새롭게 선보일 AE-9시리즈까지 예고하고있기때문에,

게이밍 오디오계는 크리에이티브의 행보에따라, 바싹긴장하고있다.

 

물론, 알려지지않는 부분이 있는데,

솔찍히, 크리에이티브사의 모든 하드웨어는 

마이크로소프트가 망쳐놨다고 해도과언이아니라 말한다.

왜냐면, 마소에서 크리에이티브 의 자체 드라이버 

인증을 엄청늦게 해주거나,또는 베타드라이버에대한

인증을 되도록 안해주기때문이다.

사실, 크리에이티브의 꾸준한발전에 발목을 잡은것은 마소가 2000년대부터 돈을 잔뜩벌때부터였다보면된다,

여튼, 하드웨어는 이미 초고품질적인 오디오 제품을 당장이라도 내놓을수있지만,

마소에서 안다리를 걸고있다 보면되겠다..

망할 마소,..

그래도, 마소덕분인지, 크리에이티브 의 

오디오장비들이 대폭 편하게 만들어진것은 정말 신기한일이다.

 

■ PEBBLE SPEC.

1. 2인치 풀레인지 스피커

2. 전원입력 1.2M USB단자 (A타입 USB)

3. 1.2M 입력 3.5파이단자

4. 스피커 출력각도 45도 각도

5. 실효앰프 MAX 출력값 4.4watt

6. 50Hz~20kHz

7. 무게 645g급 (크기 높이 11cm / 가로 11cm , 넓이 11cm)

8. SNR 80dB

9. 화이트 /블랙 컬러 출시

0. 스마트폰 ,PC, 노트북, TV, 무손실 재생기, DAP등 지원

1. 1년보증(제이웍스) / 2.9만

 

 

■ UNBOX & PACKAGE

이 페블이라는 네이밍의 스피커는,

자사에서는 조약돌을 닮게 만들어졌다한다.

하지만, 사용하면서 느낀건, 조약돌보다는

여성의 아름다운 가슴의 모양 선형을 닮은 굉장히 아름다움을 

극으로 이끈 모델이라 생각한다.

녀석은 크리에이티브의 기존 테마폼을 완전히 뒤바꾸고,

편하게 사용하고 편하게 쓰라는 모티브로 제조된 심플한 스피커라보면된다.

패키지에는, 

별 다르게 어렵게 구현해야할 이유가없기에

다른것은 모조리 빼고, 스피커와 설명서뿐이다.

일단 패키지는 배송에 취약할수있는 충격에 대비한것을 볼수있고,

케이블들도 안전하게 비닐처리로 구성하였다.

 

 

 

 

 

■ 외형

45도 각도로 휘어져제조되었다.

멋때문이아니다,

소리때문이다,

스피커 받침대를 많이 구매를하는데서 비롯된 디자인이다.

실제 디자인적으로도 되게 특이하다.

그래서 오디오와 디자인 기술적으로 우연히 베스트 수상을받은것같다.

 

상당히 심플하다,

전면은 유광, 뒷하우징부터는 모두 무광으로

광택이안나며, 잔기스에도 취약하지않는다.

무엇보다 너저분하게 케이블끼리 연결하는것도없고,

아웃도어에서도 스마트폰에 연결하여 사용될수있는

USB케이블과 3.5파이 각각 1.2m급의 길이를 지원하는 

USB타입의 스피커이다.

 

무게는 두개 + 케이블까지 몽땅 다해도 총 645g급으로,

스피커이지만서두 상당히 가볍게 출시한 모델은 맞다, 

그럼에도 그래서 가방이나, 차량에 넣고 어디든 여행 다닐수있고,

PC에 물려 책상에서 소리를들을수도있다.

하물며, 스마트폰 OTG로 연결해서도 음감이가능하다.

 

자태중 유닛을보면 일반 스피커에 사용되는 유닛과 동일하다. 

유닛진동판은 금색, 에지는 블랙

센터 샤프트는 내부에 진입된 댐퍼와 

폴피스 요크 마그네트등은 완벽하게 갖춘 모델이다.

 

물론 한가지 다른부분이있다면,

패시브 라디가 후면쪽에 고스란히 박혀있기때문에,

일반 2채널 USB 스피커와는 중저역대에서 많이 다른 양상을띈다.

이 패시브 유닛의 진동콘자체가 움직이며, 상당히 빠르게 역동적인

모습까지 보여준다.

뭐 실제로 스피커만 내다볼수는없겠지만, 상당히 매력적인 요소이지싶다.

 

 

ON OFF 방식은 볼륨 노브로 컨트롤이가능하며,

그옆에는 LED방식으로 작동을 알려주도록 되어져있다.

어쩌면, 좀귀엽게 생겨먹은 CREATIVE의 사운드튜닝된 모델이라보면되겠다.

 

케이블은 크게 단선에 취약해보이지는않다.

일반 pvc와 rubber타입 합성소재는맞으나

크게 두텁지않기에, 오래사용해보면서 내구성은 알아가야할듯하다.

 

받침대는 저가품질 제품과는 확연히 다른 고무패칭중에서도

상당히 단단한(기계식키보드에 진입되는 타입)을 장착되어졌다.

미끄럼방지 효율도 나름대로 잘해내는데,

스피커에서 제조상 처음만들어낸 이상한 냄새도안나 다행이다.

 

 

 

■ 사운드 퍼포먼스

- 집안에서 65~75% 볼륨으로 청음

지금 보고 있는 영상에는 사블 X6 와물려 다양하게 테스트한 영상이다.

 

실제 좋은소리만 듣는 타입이라, 질적으로 좋은소리만 담아봤다.

우선 작은 녀석이지만, MAX FORM  4.4WATT로써

각도면에따른 소리가 다소 위쪽으로 위에브폼이 잡혀져서그런지몰라도

출력면적이 상당히 넓게 들려, 이상적이다라 말하고싶다. 

작지만 뭔가 고출력스러운 사운드를 출력해준다.

물론 사운드카드와 물려서 그렇게들릴수도있다.

워낙에 사운드카드가 스마트폰처럼 모바일 오디오코어보다

월등하니말이다.

그래도 스피커 오디오품질요소점에서는 막혀있는소리가나지않고,

시원시원하면서도 타격감도 나름대로 잘잡혀진게 들린다.

이정도면 집구석에선 확실히 만족스러운 출력은맞다.

 

 

"밖으로 끄집어 가지고 나가 테스트도해봤다." 

 

 

 

- 아웃도어에서 80% 볼륨으로 청음

이와같이 아웃도어에서도 

otg단자를 이용하면 쉽게 패시브가 달려진 사운드를 만킥할수있다.

물론 하드웨어제품군들은 알려진대로 

절대로 물과 마주하는공간에서는 피해야한다.

 

스마트폰 80% 볼륨게이지 + 페블 80%볼륨과 마주해서 그런지

소리는 PC에물린것만큼 높은 출력을 해준다,

물론 해당 스마트폰의 내장 사운드코어가 월등히 좋기때문에

이런결과물이겠다.

솔찍히 PC에서 처럼 X G6사운드카드에 물려듣는것보다는

뭔가, 앰프량은 솔찍히 적었지만, 그래도 아웃도어에서 음악을듣는 입장에서는

크게 후달림은없었다 생각한다.

스마트폰에 물리게되면 1시간30분동안 배터리 소모량(3%였다)

상당히 적은 소모를 보여주고있는것도 나름대로 좋은편이다.

 

전력 미터기에도 아무 WATT 측정도안된다.ㄷㄷ?

아마 너무 소모량이 적어 그런것인지 모르겠지만

일단 측정은 안된다,

이 미터기는 낮은 측정불가 포지션에서는 작동이안되기 때문이다.

 

 

- PC게임플레이

사실, 처음부터 사블 X G6에 물려 헤드셋과 헤드폰을 자주애용해오던 터라,

오랜만에 이 작지만 좀 강한 출력의 스피커를 책상에 얹어놓는순간, 

솔찍히 좀 놀란감이있긴했다.

그래도 적응이라는 인간의 무서움때문에 놀라움은 오래가지못했지만,

어제 오늘도 게임을하고, 음악도 듣고있는데, 상당히 만족할만한 성능이나온다.

 

 

 

 

- 녹음후 모니터링시

큰 장비는없다,

ASUS 헤드셋으로 게임하고,

 

이번에 새롭게 착용되어진 페블 스피커, 

그리고 7만원대 마이크1대 사블 XG6정도..

 

일단 모니터링도 편하지만, 보컬녹음후듣는

뭔가 짜릿하면서도, 어색한 내목소리.. 

나름대로 중후하게 출력되어 크게볼  단점으로도 지목할만한 부분은없었다,

하지만, 이어폰도 꽂아지도록 이어폰단자도 있었더라면하는

생각은들었다,

아마 프로오디오 CREATIVE는 이런앙증맞은 스피커에 

부가적인 주렁주렁 기능을뺀, 실속있는모델을 내놓을려

선택한건 확실히 심플함에 높이살만하다.

역시 오랫동안 한우물만 파온 프로는 뭔가 다르다 생각한다.

JBL , SONY 스피커도 이런 부가적인 부품은없으니말이다.

아마 중국산 1만원짜리 이상한 스피커에 3.5파이단자가많지..

 

여튼..

 

페블스피커를 받아보고나서

디자인만 보았을때, 솔찍히 많이 걱정은되었다.

소리쪽에서말이다.

 하지만, 후회하지않는소리임에는 단연 틀림없고,

뒷면에 패시브 라디가있던것인지 몰랐던상황이라,

솔찍히 소리듣고 "이상으로 놀랬다" (작은게 소리가 장난아니네~)

뭐 라디쪽 유닛이없었다면, 이상했을것이다.

CREATIVE는 이 소형화된 구석구석에 소리라는 것에

치중을 꾀나시킬려 노력한것같기도하다 

앞뒤  콘유닛진동판과, 유닛이 서로

움직이며 다양한 소리를 굉장히 강하게 출력해주고있던것에

당황하기까지했다.

오랫동안사용한 JBL GO 스피커다음으로 상당히 센세이션한 

모델이지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