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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 / 필테 : 다른 사이트에 올렸던 중복되는 사용기나 필드 테스트, 업체 이벤트 관련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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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A STALLION K902B RGB Ctrl BLACK : 다나와 링크

 

 

 

솔직히, 요즘 컴퓨터 케이스들의 제품 두께는 예전과 달리 상당히 얇은 제품들이 많습니다.

그렇다 보니 예전에 접해 봤던 1T 이상의 두께라는 것을 쉽게 접해보기 힘든 부분이 있었지요.

 

오늘 소개할 제품은 주요 부위의 강판 두께가 1T 이상으로 구성되어 있다는 것 하나만으로도

인상적으로 다가오는 "SAMA STALLION K902B RGB Ctrl BLACK"라는 제품입니다.

뿐만 아니라, 4T라는 두툼한 통짜 풀 아크릴 패널이 좌/우측의 양면에 적용된 미려한 디자인과

7가지 색상의 RGB LED와 화려한 LED mode 효과를 사용자가 컨트롤할 수 있는

화려한 퍼포먼스가 곁들여진 매력적인 빅타워 케이스입니다.

 

이외에도 다양한 특징들을 품고 있으니...

지금부터 해당 특징들을 포함한 자세한 내용들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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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제품 크기는 제품의 상품 페이지에 나와 있는 내용을 그대로 기술한 것이지만,

실제 측정해본 결과물은 조금은 차이가 있었습니다.

깊이의 경우 약 513 mm, 폭의 경우 약 236 mm로 명시된 크기보다 살짝 더 크더군요.

그리고, 위에 누락된 사항 중에 제품의 무게가 있는데,  8.8kg으로 상품 페이지로 표기가 되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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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 "SAMA STALLION K902B RGB Ctrl BLACK" 제품 박스를 개봉했을 때 "빅케이스구나!"

라는 생각이 두툼한 폭에서 절로 들게되는 위용이 있습니다.

주요 부위 강판이 1T 이상이라는 말은 그만큼 제품의 무게가 남다르다는 것이지요.

가벼운 무게의 케이스 제품이라면 제품 박스에서 들어 올려서 꺼내도 무리가 없지만,

해당 제품은 옆으로 눕힌 다음에 밀어서 꺼내는 방식으로 제품을 꺼내는 게 그나마 수월했습니다.

대부분의 케이스 제품이 그러하듯 제품을 감싸는 충격 흡수 내장재는 일반적인 스티로폼을 사용했고,

제품 자체는 큰 비닐에 쌓여져 있는 상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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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을 개봉했을 당시에 상단의 먼지 필터와 전면의 먼지 필터가 이동 중에 분리되지 말라고,

테이프로 부착되어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특히, 테이프가 부착된 부위는 push 형태의 스위치가 2군데에 장착이 된 부분이며,

해당 부분이 테이프로 감싸져 있으면 혹시라도 push 형태의 스위치가 눌러지더라도 

먼지 필터가 분리되는 부분을 예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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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을 개봉하면 처음 접하게 되는 아쉬운 부분이 바로 좌/우측면의 통짜 풀 아크릴 패널을

보호하고 있는 스크래치 방지용의 두툼한 보호 커버 재질에 대한 부분입니다.

보급형의 제품에서 아크릴 윈도우의 스크래치 방지용으로 부착되던 비닐보다는 상대적으로

두툼하고 우수한 느낌이 들기는 합니다만...

단점이, 잔잔한 미세 부스러기들이 너무 많이 날려서 제품의 외부와 내부에 묻어 있었다는 점입니다.

외부는 물론이고 특히 내부는 미세한 부분이라도 청결한 것이 PC 조립과정이나 사용 중에 

중요한 한 부분이라고 생각하고 있으며, 

미세 부스러기를 접하게 되고 청소해야 할 소비자의 불편한 심정도 고려해서...

해당 보호 재질의 부족한 마감에 대해서는 대책이 필요하지 않나 판단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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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 번째 아쉬운 부분이 통짜 아크릴의 끝부분이 살짝 날카롭다는 것이었습니다.

의식하고 사용한다면 별문제가 되지 않을 수도 있겠지만,

무의식중에 부딪히거나 살짝 지나칠 때 긁힐 수 있을 충분한 소지가 보여서

좀 더 각진 부분에 대한 라운드 처리가 필요해 보였습니다.

또한, 통짜 풀 아크릴과 케이스 본체의 공간 사이에 약간씩 틈이 보이는 부분이 있어서

조금 더 마감에 신경을 써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게 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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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앞서 제원에서 말씀드렸다시피 제품의 깊이를 직접 측정해보니

실측 결과는 약 513 mm로 체크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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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면 패널의 상단에 위치한 IO 포트의 구성은 좌측부터 살펴보면...

USB 3.0 x 2개, USB 2.0 x 2개, HD Audio 단자, 마이크 단자, HDD LED, Reset 스위치, 전원 스위치

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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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단 패널의 부위 중에 전면 패널과 근접한 곳에는

7가지 색상의 RGB LED를 컨트롤할 수 있는 버튼과

1채널로 구성된 FAN 컨트롤러 스위치가 자리 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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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면의 ODD 장착 부위는 2개이며 그중 아래쪽의 커버는 오픈된 상태로 되어 있는데,

해당 상태가 조립 전에 제품을 이동시키거나 할 때 여러모로 편하긴 합니다.

우측 패널을 오픈하면 HDD 베이 안에 해당 부분의 커버가 제공되고 있으니

ODD를 사용하지 않을 경우에는 조립 과정에서 해당 부분은 커버를 장착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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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의 하단 부분은 약간 독특합니다.

일자형으로 떨어지지 않고 대각선 안쪽으로 라인이 떨어지면서 제품을 받치는 받침대에

미끄럼 방지 패드가 부착되어 있는 방식이며,

실제 제품을 거치할 때 안정감을 제공해주기는 합니다만...

아쉬운 점이라면 이런 구조물은 케이스 바닥면의 먼지를 청소하기는 힘들어서

바닥면을 청소를 하려면 케이스를 들어내야 하는데,

빅타워 케이스인 해당 제품의 무게감을 생각한다면 해당 부분은 단점일 수 있기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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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면부에는 기본적으로 120 mm 토네이도 LED 팬이 장착되어있습니다만,

사용자가 임의로 140 mm 팬으로 교체  장착이 가능하도록 공간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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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활용 가능한 8개의 PCI 슬롯이 보이며

그 부분을 기준으로 양쪽으로 벌집 모양의 공기 순환 구조물이 보입니다.

하지만, 역시나 제 기준에서는 아쉬운 것이...

해당 부분의 공기 순환 구조물의 크기가 너무 큽니다.

먼지 유입이 쉽고 여름철에 날벌레가 지나다닐 수 있을 만큼의 크기임에도

별다른 필터 처리가 되어 있지 않는 점이 아쉬웠습니다.

물론, 대다수의 케이스들이 해당 부분에 필터 처리가 되지 않고 있습니다만,

소수의 고급형 케이스들에서는 해당 부분도 필터 처리가 되어 있는 제품도 있다 보니...

어쩔 수 없이 지적을 해보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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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SU가 위치하는 바닥면에는 대부분의 케이스들이 그러하듯... 먼지 필터가 존재합니다.

다행스럽게도 바닥면의 먼지 필터의 분리와 장착은 무척이나 수월한 편이어서 만족스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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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부의 풀 아크릴 패널을 사용하는 케이스들의 경우에는 4개의 손나사로 되어 있는 경우가 있는데,

"SAMA STALLION K902B RGB Ctrl BLACK" 제품의 경우에는,

4T의 통짜 쿨 아크릴 패널을 생각해서인지 하나의 패널에 6개의 손나사가 배치되어 있어서

마음이 든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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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절하게 메인보드의 규격에 따라 메인보드를 장착할 스크류 나사가 위치해야 하는 부분에 대한

설명이 케이스 강판에 안내와 함께 잘 새겨져 있어서 수월하게 작업을 진행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소수의 고가 Extended ATX의 경우에는 CPU 홀의 크기가 애매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잠시 해봤지만 제가 해당 메인보드 규격은 없어서 확인은 못해봤네요.

물론, 일반 ATX 보드 정도라면 무난하게 활용이 가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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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면부에는 120 mm 토네이도 RGB LED 팬이 장착되어 있고,

해당 쿨링팬의 케이블이 CPU 보조선 홀을 통해서 밖으로 연결되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사진에 보이다시피 CPU 보조선 홀의 경우 크기가 크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작지도 않아서

어려움 없이 무난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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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부에는 SSD 전용 커버가 3개 장착이 되어 있습니다.

3개의 커버는 두툼한 플라스틱 재질이며 고정되는 나사는 상단에 1개이고,

하단의 돌출된 2 부위가 먼저 케이스에 고정되면 상단을 나사로 조여서 체결하는 방식이며,

SSD의 경우에는 전용 커버에 장착시 따로 나사가 필요하지 않으며

내부에 부착된 4개의 고정 프레임에 SSD의 측면을 비스듬히 넣어서 2개의 고정 프레임에 맞춘 다음에

반대편을 잡아서 벌린 후에 나머지 2개의 고정 프레임을 체결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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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의 사진은 SSD 커버를 하나 분리해서 제거한 모습을 예로 들어 봤으며,

3개의 커버는 모두 분리 제거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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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에는 ODD를 사용하지 않는 사용자들이 많이 늘었지요...

그렇다 보니 ODD 베이를 제거하기를 희망하는 분들도 계시구요.

"SAMA STALLION K902B RGB Ctrl BLACK" 제품은 ODD 베이를 사용자가 분해할 수 있습니다.

위의 이미지에 소개된 6개의 화살표에 보이는 나사를 제거하면 바로 위의 이미지처럼

ODD 베이를 제거한 상태로 조립을 진행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ODD 베이는 ODD 이외에도 HDD나 SSD를 1개 장착할 수 있도록 나사홀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또한, ODD 베이를 제거하게 되면 수냉 쿨러의 경우 360 mm까지 장착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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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MA STALLION K902B RGB Ctrl BLACK"의 경우에는 보급형의 제품들과는 달리

4T의 통짜 풀 아크릴 패널이 좌/우측면에 적용되어 있지요.

그렇다 보니 안전한 관리를 위해서 손나사로 잠그는 나사홀이 4T의 두께에 맞게 

돌출되어 있으며 그 주변을 고무패킹이 안전하게 감싸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4군데에 아크릴 패널이 강판에 바로 맞닿지 않도록 고무로 된 보호 패드도 부착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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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SU가 위치하는 하단의 바닥면에는 4개의 진동 방지 패널이 장착되어 있으며

측면에도 두툼하게 진동 방지 패널이 부착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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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측의 통짜 풀 아크릴 패널을 제거한 모습입니다.

좌측으로 3개의 HDD 베이가 보이지요.

해당 베이는 앞서 살펴보았던 SSD 베이와 비슷한 방식이며 플라스틱 재질로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중간의 베이에는 흰색 상자가 들어가 있는 것이 보이며,

하단의 베이에는 ODD 슬롯 커버가 들어가 있는 것이 보입니다.

해당 물품들을 꺼내기 위해서는 HDD 베이의 상단 나사를 풀어주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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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로 앞서 말씀드린 ODD 슬롯 커버와 흰 상자 안의 내용물입니다.

케이스에서 충분히 사용할 수 있는 나사와 비프 스피커, 케이블 타이 5개와 함께

전면 IO 단자를 먼지로부터 보호하도록 먼지 보호 고무캡이 6개 제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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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측면의 CPU 홀 아래쪽에는 LED와 팬 속도를 컨트롤할 수 있도록 허브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해당 허브에 연결된 케이블들은 탈부착이 가능합니다.

자세히 살펴보면 두툼한 3개의 케이블이 보이시죠...

해당 케이블이 RGB 토네이도 LED 팬을 연결해주는 케이블입니다.

다만, 아쉬운 점이 해당 케이블의 단자가 5핀 단자이기에 공통적으로 다른 케이스에서

사용할 수 없으며, 해당 허브의 남는 단자에 추가로 LED 팬을 장착하기 위해서는 역시나

5핀 단자를 사용하는 해당 제품의 전용 팬을 사용해야 한다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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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리미엄 케이블 타이가 다양한 입력 단자 케이블을 감싸고 있는 모습입니다.

해당 부분에서 선관리에 대한 대부분을 진행할 수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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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DD 베이도 앞서 설명드렸던 SSD 베이와 비슷한 플라스틱 구조물입니다만,

차이가 있다면 HDD 베이에는 SSD도 추가 장착 가능하도록 4개의 SSD 나사홀이 있다는 것이며,

HDD 베이는 SSD 베이와 달리 잡아당기는 구조물이 쉽게 당겨지도록 설계되어 있다는 것과

4개의 고정 프레임에 HDD를 장착하더라도 추가로 하단에 4개의 나사와 좌우 측면에 2개의 나사로

추가 고정을 해야 한다는 부분이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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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DD 베이를 모두 제거한 모습을 담아봤습니다.

사용자의 취향에 따라 베이 구조물은 얼마든지 분리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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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측의 케이블이 자리 잡게 되는 공간은 실제 측정 결과 약 32mm의 공간이 확보되어 있어서

선정리 공간이 충분히 확보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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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에는 전면 패널과 상단 패널을 모두 분리해서 살펴보려고 합니다.

패널의 분리는 먼저 전면 패널의 하단에 손이 들어가는 공간이 있습니다.

해당 부분을 손으로 잡고 대각선 위로 들어 올리듯이 잡아당기면 전면 패널이 분리되며,

분리된 전면 패널 쪽을 통해서 상단 패널도 동일하게 분리할 수 있습니다.

차후에 결합은 상단 패널 먼저 장착하고 전면 패널을 장착하면 됩니다.

 

전면 패널을 분리하는 이유 중에 하나가 될 수 있는 것 중에는

앞서 살펴봤던 ODD 베이의 분리를 위해서는 전면 패널을 먼저 분리해줘야 하는 부분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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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면 패널의 먼지 필터의 경우에는 상부 쪽에 2개의 push 버튼이 내장되어 있어서

해당 부위를 눌러서 오픈 시킨 다음에 들어 올리듯이 분리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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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면 패널을 뒤로 돌려보면 양쪽의 사이드에 LED바가 부착되어 있는 것이 보이지요.

해당 부위는 7가지 색상의 RGB LED가 연출되는 부분으로 

"SAMA STALLION K902B RGB Ctrl BLACK" 제품의 주요 특징 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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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단 패널 역시도 전면 패널과 마찬가지의 방식으로 2개의 push 버튼을 눌러서

상단의 먼지 필터를 분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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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단에는 120 mm 팬이 2개 장착이 가능하며,

일체형 수냉의 경우 240 mm까지만 지원이 가능합니다.

빅타워 케이스라는 점을 생각하면 상단도 360 mm까지 지원되었으면 참 좋았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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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면의 경우에는 2개의 RGB LED 토네이도 팬이 장착이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ODD 베이를 제거하게 되면, 앞서 설명드린 대로...

해당 부위까지 360 mm의 수냉 쿨러를 장착이 가능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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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MA STALLION K902B RGB Ctrl BLACK" 제품의 양쪽에 장착된 4T 통짜 풀 아크릴 패널을

제거하고 제품 자체의 폭을 측정해보니 약 228 mm가 측정이 되었습니다.

여기에 양쪽에 4T 통짜 풀 아크릴 패널을 추가하면 236 mm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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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교 대상이 된 제품은  미들 케이스인 iGUJU G40과 역시나 미들 케이스인 3RSYS L900 Black 입니다.

쿨링과 화려한 외형에 특화된 "SAMA STALLION K902B RGB Ctrl BLACK" 제품과 달리

보급형의 가성비에 특화된 제품이나 저소음에 특화된 제품의 외형들은 서로 간의 장단점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빅케이스와 미들케이스의 차이가 확연하게 차이가 나지는 않는 듯한 느낌은

위의 제원표에서도 확인 가능하지만 최근에는 미들 케이스들도 제품의 규격들이 빅케이스와

비슷한 모양새를 보이는 부분도 있고...

 

"SAMA STALLION K902B RGB Ctrl BLACK" 제품 자체가 빅케이스지만

약간은 보편적인 빅케이스보다는 살짝 작은 사이즈라는 부분도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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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에는 "SAMA STALLION K902B RGB Ctrl BLACK"의 제품에

M-ATX와 ATX 메인보드를 장착할 때 내부 공간이 어떤 차이를 보이는지 살펴봤습니다.

M-ATX 메인보드의 경우에 22.6 x 18.5 mm의 크기를 보이다 보니

30.5 x 22.4 mm의 ATX 메인보드에 비해서 뭔가 많이 황량한 느낌이 들기도 하는군요.

 

"SAMA STALLION K902B RGB Ctrl BLACK" 제품에 ATX 메인보드를 장착하더라도

상단과 하단에 공간감이 있다는 것은 그만큼 조립이 수월해진다는 장점도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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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의 외부와 내부까지 모두 살펴봤으니...

이제는 조립하는 일만 남았지요.

제가 "SAMA STALLION K902B RGB Ctrl BLACK"의 조립을 위해서 사용한 시스템의 사양은

위에 표기해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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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립 시에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IO 패널 가드를 장착하는 것이지요.

가끔은 IO 패널 가드를 장착하는데 어려움을 겪게 되는 경우도 있지만,

"SAMA STALLION K902B RGB Ctrl BLACK" 제품의 조립 시에는 수월하게 진행이 가능했습니다.

IO 패널 가드가 장착되고 나면 메인보드를 장착하게 되지요.

빅타워 케이스이고 상단과 하단 여유 공간이 있어서 ATX 크기의 메인보드를 

IO 패널 가드에 맞추어서 장착하는데도 불편함이 전혀 없었습니다.

 

이후에 CPU를 탑재하고, CPU 쿨러를 장착한 후에 RAM을 장착하면 어느 정도 진도는 나간 상태지요.

그런 다음, 메인보드에 시스템 케이블을 연결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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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인보드에 시스템 케이블의 연결까지 끝났으니 이제 SSD와 HDD를 장착합니다.

SSD와 HDD의 장착 방법은 앞서 [5. 외형-내부] Part에서 설명드렸으니 참고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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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SD와 HDD까지 설치가 완료된 다음에는 이제 PSU를 장착하고 

전원 케이블과 함께 SATA 케이블과 나머지 연결 케이블들을 마무리하고

케이블 타이로 적당히 묶어주면서 마무리하면 됩니다.

 

저는 공간도 여유롭기 때문에, 맥스파인더의 보조 연결 케이블로 약간의 포인트를 가미했습니다.

 

다행스러운 점은 "SAMA STALLION K902B RGB Ctrl BLACK" 제품의 우측 패널 공간이

32 mm로 여유롭기 때문에 적당히 정리해도 우측에 통짜 풀 아크릴 패널을 닫는데 

어려움이 없었다는 점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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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립이 완료된 이후에 4T 통짜 풀 아크릴 패널을 장착한 모습입니다.

진하지는 않고 약간의 스모키 한 느낌이 드는 아크릴 패널 사이로 내부의 부품들이 보이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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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시나 우측면에도 4T 통짜 풀 아크릴 패널이 장착되어서

HDD와 각종 케이블 선들이 살짝 드러나는 모습을 보여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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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립이 완료된 케이스는 이제 책상 위로 옮겨져서 자리를 잡게 되는군요.

실제 제품의 작동과 관련한 RGB LED의 효과에 대해서는 아래의 [8. 기능 및 특징] part에서

다루고 있으니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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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O 단자용 먼지 보호 고무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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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MA STALLION K902B RGB Ctrl BLACK" 제품은

전면의 IO 단자에 먼지 유입을 방지하기 위해서 고무캡이 제공됩니다.

해당 고무캡은 제품 구입 시 우측 패널에 위치한 HDD 베이안의 흰색 종이 상자 안에 보관되어 있습니다.

 

 

 

   좌/우측 4T 통짜 풀 아크릴 패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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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MA STALLION K902B RGB Ctrl BLACK" 제품의 주요 특징이지요.

좌/우 양쪽 측면에 4T 두께의 통짜 풀 아크릴 패널을 적용했다는 부분은 무척이나 매력적입니다.

거기다가 약간의 스모키 한 부분이 내부를 어느 정도 가려주고 외부가 반사되는 느낌도 들면서

정갈하고 멋스럽게 연출됩니다.

 

 

 

   주요 강판의 두께 1T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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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의 이미지는 해당 제품의 설명 이미지를 참조했습니다.)

쉽게 접하기 힘든 주요 부위의 강판 두께 1T 이상은 너무나도 매력적인 내용입니다.

케이스의 안정감이나 진동과 소음으로부터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두터운 강판 두께는

중요한 요소이지요.

 

 

 

   RGB LED 토네이도팬 기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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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ED - GREEN - BLUE - VIOLET - YELLOW - SKY BLUE - WHITE ] 라는...

7가지 색상과 토네이도 모습을 연출하는 액션이 상당히 멋지게 연출됩니다.

특히나, 사용자가 컨트롤할 수 있는 버튼을 통해서 LED mode의 연출도 가능해서

상당한 만족감을 제공합니다.

 

 

 

   LED Mo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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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가지 LED 색상은 어두운 환경뿐만 아니라 밝은 환경에서도 뚜렷한 색상으로 표현됩니다.

특히, 어두운 환경일 때는 스모키 아크릴의 내부도 더욱 멋스럽게 연출되며

내부에 장착된 유광의 화이트 SSD에는 LED가 반사되어 또 다른 매력까지 뽐내주네요.

 

 

 

   Color 변환 숨쉬기 모드 (영상으로 살펴보기)                           

 

▲ 위의 영상을 통해서 "Color 변환 숨쉬기 모드"에 대해서 살펴보실 수 있습니다.

 

 

 

   Color 변환 싸이렌 모드 (영상으로 살펴보기)                           

 

▲ 위의 영상을 통해서 "Color 변환 사이렌 모드"에 대해서 살펴보실 수 있습니다.

 

 

 

    Color 변환 카멜레온 모드 (영상으로 살펴보기)                           

 

▲ 위의 영상을 통해서 "Color 변환 카멜레온 모드"에 대해서 살펴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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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면/상단/하단 먼지 필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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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의 영상을 통해서 전면과 상단의 먼지 필터를 분리하는 모습을 살펴보실 수 있습니다.

다만, 한 가지... 안전을 위해서...

PC가 작동하는 상태에서는 먼지 필터의 탈부착을 자제하시고,

먼지 필터를 탈부착 하시고자 하신다면 전원을 먼저 off 시키시기 바랍니다.

 

 

 

 

 

09_use(10).png

 

 

   LED 컨트롤 버튼 (LED off 영상으로 살펴보기)                          

 

▲ 이미 기능과 특징 파트에서 LED 모드의 각 효과의 특징에 대해서 살펴봤음에도

다시 한번 다루는 것은 LED 컨트롤 버튼을 사용할 때 어떤 순서로 진행되는지에 대한 부분과

LED off 에 대한 내용도 살펴보기 위해서입니다.

 

LED mode의 순서는...

[숨쉬기 모드] - [7가지 단일 색상 모드] - [사이렌 모드] -  [카멜레온 모드] - [LED off 모드]

순으로 진행되며, 모든 LED 효과는 단일 색상 모드와 LED off를 제외하면 Color 변환이 자동 포함됩니다.

 

그리고, LED off는 LED 컨트롤 버튼을 3초간 누르고 있으면 LED가 off 되며,

다시 LED on 시키는 것은 그냥 버튼을 한번 눌러주면 됩니다.

 

 

 

   1채널 팬 컨트롤러                          

09_use(15).png

 

▲ "SAMA STALLION K902B RGB Ctrl BLACK" 제품은 1채널로 구성된 팬 컨트롤러를 제공합니다.

중앙이 off 버튼이며, 상단이 High, 하단이 Low 버튼입니다.

 

 

 

   팬속도에 따른 소음 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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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의 팬 컨트롤러를 이용해서 팬속도를 Low / High로 세팅했을 때의 소음도를 측정해봤습니다.

팬속도 Low에서는 최대 48dB, 팬속도 High일 때는 최대 50dB 정도로 체크가 되었습니다.

 

 

 

   내부온도 살펴보기                          

09_use(21).png

 

▲ 쿨링에서는 어느 정도의 성능을 보여주는지 확인하기 위해서...

팬속도에 따른 CPU의 idle/FullLoad 상태의 온도를 체크해보았으며,

그와 별개로 idle시 RAM/HDD/SSD의 온도와 오버워치를 2시간 플레이한 이후의

RAM/HDD/SSD의 온도와 CPU/GPU에 대해서도 측정해보았습니다.

 

해당 측정에 사용된 부품들은 앞서 조립과정에서 시스템 사양에 대해서 언급했었으니,

[7. 조립] Part를 참조하시면 됩니다.

 

CPU의 경우에는 Intel i5-6600 제품이,

CPU 쿨러의 경우에는 coolermaster HYPER 212 LED 제품이 사용되었으며,

FullLoad 환경을 만들기 위해서 AIDA 64 Extreme 580의 시스템 안정성 검사를 활용해서

각각 10분간 테스트했습니다.

 

 

 

   팬속도에 따른 CPU idle 온도                          

 

09_use(22)idle-온도.png

 

▲ idle시 온도는 Low/High 모두 상당히 좋은 모습을 보여줍니다.

Low의 경우 일부 코어에서 최저 온도는 22도가 체크되며

High의 경우에 일부 코어에서 최저 온도는 21도가 체크되는군요.

 

 

 

   팬속도에 따른 CPU FullLoad 온도                          

 

09_use(23)FullLoad-온도.png

 

▲ FullLoad 상태에서는 최대 온도를 살펴봐야겠죠.

팬속도 Low에서는 최대 47~50도 사이를 보여주며,

팬속도 High에서는 최대 46~49도 사이로 상당히 좋은 모습을 보여줍니다.

 

 

 

   RAM / HDD / SSD 온도                          

09_use(24).png

 

09_use(25)주변기기-온도.png

 

▲ 처음 idle 시의 온도에 비교해서  오버워치 플레이를 2시가 진행한 상태에서의 

RAM / HDD / SSD의 온도는 제법 차이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부품이 배치된 공간에 따라서도 온도의 차이를 보여줍니다.

(대다수의 케이스가 그런 모습이지요...)

 

가장 긍정적인 부분은 전면의 2팬과 가장 밀접한 고간에서 가장 시원한 자리에 있는 SSD입니다.

2시간 뒤에도 온도의 변화가 2~3도 밖에 나지 않는 좋은 모습이지요.

반면에 RAM의 경우 약 10~11도가 상승했으며,

HDD의 경우에는 6~7도 정도 오른 모습입니다

 

아무래도 HDD는 위치상 쿨러의 영향을 받을 수 없는 쿨링 환경에 있다 보니 부족한 부분이 있는데,

이건 해당 제품과 비슷한 방식의 구조물은 거의 대부분 비슷한 모습을 보여주더군요.

 

 

 

   오버워치 2시간 플레이 이후 CPU/GPU 온도                          

09_use(35).png

 

09_use(35)오버워치온도.png

 

▲ 팬속도 Low 상태에서 오버워치 플레이를 2시간 진행했을 때는 최대 온도가 약 47~50도 사이를 

보여주며, 팬속도 High 상태에서 오버워치 플레이를 2시간 진행했을 때는 최대 온도가 

약 43~46도 사이로 체크가 되었습니다만, 이는 플레이 진행한 맵의 환경이나 주변 캐릭터들에 

대한 영향으로 인한 CPU 사용률에도 영향이 있을 겁니다.

 

팬속도 Low 상태에서나 팬속도 High 상태에서 71~72도로 체크된 것은 

해당 GPU의 사용률과 거기에 소모된 파워량의 차이이므로

팬속도에 따른 GPU에 대한 온도 변화는 거의 없다고 봐도 될 것 같습니다.

 

 

 

 

 

10_end(10).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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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점          

 

주요 부위 강판의 두께가 1T 이상으로 두툼하다

RGB 토네이도 LED 팬 3개 기본 제공

다양한 RGB LED mode로 화려함 연출

LED와 FAN 컨트롤러 지원

좌/우측면의 4T 통짜 풀 아크릴 패널 적용

여유로운 선공간 제공

전면/상단/하단의 먼지 필터 적용

고무 패킹 선정리 홀

프리미엄 케이블 타이

 

 

  단점          

 

풀 아크릴 패널의 모서리가 살짝 날카롭다

풀 아크릴 패널을 감싼 커버 재질이 지저분하다

일부 마감이 아쉬운 부분들이 보인다.

 

 

  이 글을 마치며...           

 

이상으로 "SAMA STALLION K902B RGB Ctrl BLACK"에 대해서 살펴봤습니다.

제품의 주요 부위 강판의 두께가 1T가 넘는다는 점이 가장 일차적으로 와 닿았으며,

RGB LED에 사용자 컨트롤 버튼을 통해서 화려한 효과를 사용자가 관리해서 연출할 수 있다는

부분과 함께 그런 화려함이 4T의 두꺼운 통짜 풀 아크릴 패널과 어우러져 정갈하면서도 화려하게

표현되는 것이 매력적으로 다가오는 케이스인 것 같습니다.

 

 

 

 

 

- 해당 사용기는 ABKO와 퀘이사존 필드테스트를 통해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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