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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쌀롱 - 사랑보다工夫가 必要
경향신문 1958년 1월 18일 석간 3면.
Q. 고3 남학생인데 부모님께 여친을 들켰습니다. 부모님께 혼났고 서울대 떨어지면 모른다고 하십니다. 어떻게 해야 하나요?
A. 부모님 말씀은 당연합니다. 사랑보다 공부가 더 중요하므로 헤어지고 공부하세요. 노력에 감동하신다면 모두 용서하실 것입니다.
군요.
내용만 보면 2020년대 초반이라고 해도 믿겠습니다.
다른 기사 찾다 발견하여 공유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