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받은 적외선 온도계로 오늘 아침에 군데군데 온도를 재봤습니다.
우선 방안 보일러 조절기 옆입니다.
18도까지는 아니지만 대략 비슷한 정도네요.
공유기 뒷벽. 생각보다 온도가 높은데??
라고 생각했는데 역시나 공유기 때문이었네요.
온도계 주변은 16.7도로 실제 실내온도랑 가깝겠네요.
주방은 좀 더 춥습니다. 15도네요.
작은방은 북쪽에 있는데다가 사람이 거의 드나들지 않으니 온도가 많이 낮습니다.
오늘아침에 찍은 사진.
농구공은 어째서 저러고 있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