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그럴겁니다....
펑크 대비용품을 샀는데 9만원이나 찍혔네요. 그와중에 원하는걸 한번에 파는곳이 없어서 택배비가 트리플로 든게 너무 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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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2 캡슐과 인젝터
-> 펑크시 공기 주입
2. 튜브리스 실란트 주입기
-> 안에 실란트가 들어가서 펑크가 터지면 실란트가 틈을 막아줍니다.
3. 지렁이와 다트툴(펑크패치 종결소리 듣는곳)
-> 실란트로 커버 안되는 큰 구멍 커버용
물통형 공구통에 다 넣고 다닐 예정인데... 너무 과하게 산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