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생각 없이 일하고 있는데, 오른쪽에 이런게 뜨네요.
한때는 진짜 노답펜빠였는데 언젠가부터인가 악질펜까가 됐고요. 사실 펜까만 되도 괜찮은데 이제는 펜빠니 펜까니 말을 해도 그게 뭐임? 이런 반응이 대부분일거라...
서랍 속 K-5는 마지막으로 사진을 찍은 게 언제인지 기억도 안 나지만, 그래도 버리거나 남 주진 못하겠네요.
아무 생각 없이 일하고 있는데, 오른쪽에 이런게 뜨네요.
한때는 진짜 노답펜빠였는데 언젠가부터인가 악질펜까가 됐고요. 사실 펜까만 되도 괜찮은데 이제는 펜빠니 펜까니 말을 해도 그게 뭐임? 이런 반응이 대부분일거라...
서랍 속 K-5는 마지막으로 사진을 찍은 게 언제인지 기억도 안 나지만, 그래도 버리거나 남 주진 못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