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의회에 제출된 환경위원회의 보고서에 따르면
애플이 자사 노트북에 부품을 납땜하고 교체 불가능하게 하여 수리를 매우 어렵게 만든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수리비용을 지나치게 높게 청구해 사용자가 아직 더 쓸 수 있는 기기를 새걸로 바꾸게 유도한다며, 이런 풍조를 멈추게 해야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애플은 이 보고서에 대해 애플이 하고 있는 재활용 노력을 알아주지 않는다며 실망감을 내비쳤습니다.
번역 출처: https://meeco.kr/news/30276007
어제 사건의 연장선상이라 생각되어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