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스가 200프레임이 나오니 엄청 부드럽습니다. 파스가 이렇게 부드럽게 돌아가니까 뭔가 웃기네요.
초반에 37K만 나와서 와 이게 하위급의 한계인가 싶었는데, 재부팅하니까 43K나와서 편ㅡ안합니다.
대신 오버 포텐셜은 거의 없다싶히 합니다. 좀 만져보니 코어 80, 메모리 200정도가 한계... 점수도 얼마 차이 안나서 걍 오버 풀고 전력제한만 해제했습니다.
온도는 보통 60~70도는 칼같이 유지하는거같습니다.
이거 본체크기가 장난 아닌데 그 값을 하긴 하네요. 다른 모델은 더 좋다던데....
글카 두께가 완전....
매쉬파이 C에서 전면라디랑 팬까지 다 탈거하니까 여유공간 거의 1cm 남기고 아슬아슬하게 장착이 됬습니다.
라디를 뺏기때문에 당연히 cpu쿨러도 공랭으로 했는데, 운좋게도 제가 가지고 있던 쿨러가 팬 홀더만 바꾸면 다른 팬으로 바꿀수 있더라고요. 그래서 젠틀 타이푼을 앞뒤로 연결했습니다.(...) 풀로드 70도 칼유지....
전면팬이 140mm하나만 달수 있어서 하나 살까 싶기도 하네요.
배필5에서 엄청기대하고 레이트레이싱을 키고 돌려봤는데, 테스트 영상들처럼 뭔가 엄청 리얼해지고 그런 느낌은 잘 못느꼈습니다. 원래 그래픽이 좋아서 그런지 아니면 겜한지 오래되서 rtx가 아닐때를 몰라서 그런건지...
hdr도 같이 키고 돌렸는데 살짝 끊김이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