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폰 usim처럼 만드는건 어떨까요?

중간에 슬룻형 (팬티엄2 AMDK7) 나온적 있지만 시궁창 되었죠.

그거 저희집에 하나 굴러다니고 있을거에요
아마 펜3 500이였나? 카트마이였던걸로 기억해요
작동이나 할련지...

시궁창이라뇨 ㅎㅎ
저당시 펜티엄2는 넘사벽 스피드에 넘사벽 가격이었습니다.
소켓형으로 나왔으면 넘사벽이 아니라 그냥 살수없는 가격이었을듯

512KB(킬로바이트) SRAM으로 이뤄진 L2 캐쉬를 슬롯형으로 기판에 외부에 별도로 칩을 장착하여 CPU 속도의 1/2로 줄여 놨으니 양산이 된 것이지 펜티엄 프로마냥 소켓으로 고집했으면 당시 기술 수준으로는 양산의 어려움을 격고 완전 망할뻔 했었습니다.

AMD도 K2는 대박을 쳤지만 L2캐쉬와 한몸인 K3는 망하고 슬롯으로 나온 K7 에슬론으로 인해 초대박을 쳤죠.

당시 슬롯형 메인보드에 소켓용 CPU를 꼽기위한 라이져 카드도 몇만원대의 저렴한 물건도 마구 쏟아져 나와 펜티엄 4 노스우스가 제대로 자리 잡기전까지 잘만 썼습니다.

대부분의 PC들은 버리기전까지 서멀그리스조차 교체를 안하고 쓰기에 바뀔 필요성은 딱히 없는 듯하여 이 방식은 계속 유지를 할 것 같습니다.

파워맥에 들어 있던 거대햔 IBM 파워 PC G4 소켓은 핀이 작은 1자 모양이라 매우 튼튼 하겠지만 제조비는 많이 들겠다는 생각은 들었습니다.

으음 손이 깨끗한 상태에서 해야 원할하더군요
저번에 장판깔고 순간접착제가 범벅이 되서 작업하는데 애먹었습니다

A11님 축하합니다.
팡팡!에 당첨되어 5포인트를 보너스로 받으셨습니다.

무뽑방지용 가이드 추가해주면 완벽한데 말이죠..

3D 프린터만 있으면 바로 만들어서 기글하드웨어 나눔 게시판에서 무료로 배포할텐데 3D 프린터가 없어서 못만들고 있습니다.

요세 정부지원으로 3D프린터 무상사용하게 해주는곳 있는데 어떠세요?

캐드 배우고 오겠습니다.

3d프린팅은 캐드로 힘듭니다.
물론 cad 3d로 만들어도 되는데 그건 너무 비효율적이고 차라리 같은 오토데스크사의 퓨전360이 낫습니다.

인벤터나 솔리드웍스도 괜찮습니다... ㅌㅌ

예전에 솔리드웍스 좀 했었는데 기역이 가물가물하네요.. 그걸로도 됫나 보네요..

인벤터 독학으로 할려다가 포기했거든요.

솔리드웍스나 인벤터나 3D프린팅용 모델링은 뭐 비슷비슷하죠.

fusion360 하십쇼...
autodesk사에 개인 등록하면 1년? 무료 입니다..

가끔 드는 생각인데, 나사 체결식 쿨러에서 유독 핀 휨 현상이 있는거 보면 한쪽 방향으로 체결하다 생기는 문제도 있는 듯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