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크탑 카비레이크가 나왔고, AM4 소켓의 라이젠도 올해 나오겠지만, 이런 이벤트가 메인보드 시장을 구제하진 못할 거라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중국 시장의 수요 하락으로 올해 메인보드 판매량은 5~10% 정도 줄어들 거라네요. 200 시리즈 칩셋은 지금, 라이젠의 X370은 2월에 나오지만, 그것조차도 원래 수요가 많았던 3월 매출을 당겨오는 거라 오히려 3월에는 판매량이 많지 않을 거라고.
ASUS는 1분기에 430만장, 기가바이트는 410만장을 팔아 5% 정도 줄어들고, 다른 중소규모 회사들은 10% 정도 판매량이 줄어들 수도 있다고 합니다.
정 컴퓨터로 해야하는것만 컴퓨터로 하면되니
컴퓨터 성능이 느려도 그것만 참고하면 나머진 폰으로 하면 되니까
컴퓨터 업그레이드 자주시킬 이유도 줄어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