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NAT는 온라인 게임에 사용되는 포트 포워딩 규칙을 간단하게 생성하는 방법을 제공하며 게임 콘솔에서 모뎀으로 전송되는 라우팅 패킷을 최적화함으로써 게임 경험을 최적화 합니다.
라는데 이해가안가요
그리고 IPV6설정도 라우터에있던데 WAN연결형식이 자동이면 Passthrough로 설정하라는데
이거 키는게좋나요? 이경우 랜카드에있는 IPV6는 원래 체크해제하던데 이거 다시 체크해줘야되나요?
설명가능하신분?ㅠ
OpenNAT는 온라인 게임에 사용되는 포트 포워딩 규칙을 간단하게 생성하는 방법을 제공하며 게임 콘솔에서 모뎀으로 전송되는 라우팅 패킷을 최적화함으로써 게임 경험을 최적화 합니다.
라는데 이해가안가요
그리고 IPV6설정도 라우터에있던데 WAN연결형식이 자동이면 Passthrough로 설정하라는데
이거 키는게좋나요? 이경우 랜카드에있는 IPV6는 원래 체크해제하던데 이거 다시 체크해줘야되나요?
설명가능하신분?ㅠ
A라는 사람은 a아파트 201호에 살고 있습니다. B라는 사람은 b건물 단독주택에 살고 있구요.
A라는 사람이 B 라는 사람에게 우편을 보낼때 B라는 사람이 b건물이 어디있는지 알고 우편을 보냅니다. 단 보낼때에는 A라는 사람이 사는 a아파트 관리소에 우편을 맡기고, 관리소에는 관리소 주소로 A의 우편물을 B라는 사람에게 보냅니다. 그리고 관리소는 A라는 사람이 B라는 사람에게 보냈음을 기록합니다. B라는 사람은 우편을 받고 다시 A라는 사람에게 답장을 쓰려 합니다. 그런데 우편봉투에는 A라는 사람 이름으로 a아파트 관리소 주소로 되어 있네요? 그래서 B라는 사람은 A가 사는 아파트의 관리소로 답장을 보내게 됩니다. A아파트의 관리소에서는 B에서 온 우편을 받고, 이전에 기록한 내용을 찾아 A라는 사람이 사는 201호로 전달하게 됩니다.
보통 여기서 A라는 사람이 클라이언트, A가 사는 201호는 내부아이피, a 아파트의 관리소는 공유기, a 아파트 관리소는 공인아이피, B는 서버를 의미합니다. 보통 이러면 대충 우리가 사용하는 통신 방식이 이해 될 건데, 문제는 게임등을 하거나 1대1 통신을 할때, 혹은 푸시 메시지로 서버에서 클라이언트로 전송할때입니다.
a아파트 관리사무소는 a아파트 안에 사는 사람들이 누구인지 다 알고는 있으나, a아파트 사는 사람이 먼저 우편을 보내지 않으면 외부에서 오는 우편은 모두 쓰래기로 가게 됩니다. 반대쪽에서는,, B라는 사람은 A에게 우편을 보내고 싶으나 , a의 호수까지는 모르므로 a아파트 관리소의 주소로 우편을 보내게 됩니다. 즉. 결국 관리사무소에서는 B라는 사람이 먼저 우편을 보내게 되면 a의 관리사무소에서는 해당 우편을 그냥 버리게 되는거죠.
그래서 생각한게, ○택배로 우편이 오면 A라는 사람 즉 201호에게 , □택배로 오면 a아파트 사는 다른 사람에게...등등의 규칙을 만들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B는 A에게 우편을 전달할때 a아파트 관리사무소에서는 ○택배로 온 우편을 보고 이건 A가 사는 201호로 전달해주게 됩니다.
여기까지 택배 회사가 포트번호라고 생각하게 되면 전체적으로 그림이 나오게 됩니다. 그래서 이 규칙을 가지면 이제 어느사람이던지 a아파트에 사는 사람들에게 우편을 전달할 수 있지요. 그리고 이 규칙은 대부분의 아파트에서 공용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 여기까지가 일반 공유기를 사용할때의 설정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제부터는 포트포워딩 설정이 뭐냐... 라면
하지만 만약 C라는 사람은 무조건 □라는 택배를 통해 우편을 보내는 사람입니다. 이경우 a관리사무소에서 □ 택배사에 대한 규칙이 있다면 그사람에게 갈 거고, 그게 아니라면 버리겠죠? 그래서 이때 a아파트 주민들이 a관리사무소에게 추가적인 규칙을 정해주는 것입니다. □ 택배사로 오는 우편은 A에게 전해주라고 . 앞전에 어떤 규칙이 있던지느 관계없고 일단 A한테 가라고 ..
이게 대충 포트포워딩 설정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