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gigglehd.com/gg/index.php?mid=hard&page=2&document_srl=5408032
이 글을 보고 한번 해봤습니다.
1. 4K HDR 영상일 경우
보시면 CPU 사용률 20%에 GPU 3D 사용률 37%로 나옵니다.
2. FHD의 경우
CPU 사용률 11%쯤에 GPU 사용률은 30%쯤 나옵니다.
3. H.264
GPU 쪽 디코더가 켜지고 CPU 사용률은 FHD랑 별 다를 바가 없슴다.
소결 (?)
GPU 사용률 30%는 디코딩이라기보다는 영상 표시 쪽에서 돌아가는 거 같고요. RX580은 VP9 디코딩을 안한다는 게 맞는 것 같습니다.
소결 2 (?)
라이젠 2600 정도면 4K HDR을 돌려도 프레임드랍 없습니다. 점유율이 클때도 50%도 안넘어가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