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이 중국 대련에 위치한 Fab68 공장의 낸드 플래시 사업을 한국의 SK 하이닉스에 매각한다는 소문이 있었는데요. 인텔은 이를 부인하고 나섰습니다.
메모리와 낸드 플래시는 인텔 데이터센터 사업의 핵심 요소이며, 이 사업을 계속해서 진행한다는 게 인텔의 입장입니다.
Fab68은 2010년에 정식으로 생산을 시작, 처음에는 90nm나 65nm 같은 구형 공정의 패키징과 테스트를 진행했다가 나중에 낸드 플래시로 바꿨습니다. 지금은 64단 3D TLC를 생산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