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사용하고 있는시스템은
데네브 925
DDR3 8GB
SSD 128
GTS 450
770C-45
컴퓨터는 강아지나이로 친다고 하던대 ..ㅋ 어르신들입니다.
하는게 게임 롤 과 넷플릭스 유튜브 시청정도라 그냥저냥 사용했죠
예전에 쓰던 시스템은 I7에 1070 기타등등 사용했으나 생활도 궁핍해져
평화로운곳에 정리를 하고 베란다에 고이모셔둔 위 부품을 다시 조립해서 사용 했습니다
간혹 롤 한타시에도 툭툭 끈겨주셔도 다운도 안되고 열심히 일해주시는 어르신들 생각하며 잘쓰고 있었습니다 그런대..
일단 사건의 발단은 M.2 NVME 512GB (ADATA XPG SX8200 PRO Series)가 하나 생겨버려서
평화로운 곳에 정리 할까 했는대 6개월전만해도 M.2 NVME를 사용해 왔던지라 그 빠릿함의 경험과
요근래 간혹 롤에서 부모님 안부를 묻는 원딜러 선생님들이 발생하여 업글을 해줘야하나하고 고민하고있습니다.
우선
2400G + B450 조합, 또는 버텨서 7월경 새로 나오는 라이젠 3000번대 APU와 보드셋 교체중 고민을 하고있습니다.
또는 씨피유나 그래픽 카드 정도만 적당히 업그레이드하여 사용해야하나 이것도 고민입니다.
항상 쓰겠다 하면 안참고 바로 질러서 후회를 했는대 이번엔 7월경 3000번대가 출시를
한다고 해도 언제 조립을 할수있을지 장담을 못하는상황이라 조언을 구합니다
1. NVME 킵 하고 라이젠 3천번대 기다린다
2. 중고로 2400G와 보드 구매하여 NVME 활용 하여 하나 조립
3. 770C보드에 맞는 씨퓨나? 그래픽 카드 업글 하여 사용 NVME 판매
이정도로 상황 보고있습니다.
위 예시 말고 혹시나 최고의 가성비 하나 조언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PS : 항상 선택하고 후회 하는 Black 말랑 카우 입니다... 부탁드립니다
저는 라이젠 3000번에 한표를 던질게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