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애즈락, ASUS, 기가바이트, MSI, HIS, 파워컬러, 사파이어, 현인지향의 8개 회사에서 라데온 VII를 출시했으나, 바로 매진됐습니다.
이 '매진'이라는 말이 좀 애매한게, 처음부터 작게 들여왔다면 의미가 없잖아요. 용산 업체들이 완판/재입고 됐다고 보도자료 뿌리는 걸 보면 그래서 처음부터 얼마나 들여왔던건가 궁금하더군요. 흔히들 생각하는대로 컨테이너 하나에 채워서 들여왔다면 그렇구나 하겠는데.
참고/링크 | http://ascii.jp/elem/000/001/810/18108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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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애즈락, ASUS, 기가바이트, MSI, HIS, 파워컬러, 사파이어, 현인지향의 8개 회사에서 라데온 VII를 출시했으나, 바로 매진됐습니다.
이 '매진'이라는 말이 좀 애매한게, 처음부터 작게 들여왔다면 의미가 없잖아요. 용산 업체들이 완판/재입고 됐다고 보도자료 뿌리는 걸 보면 그래서 처음부터 얼마나 들여왔던건가 궁금하더군요. 흔히들 생각하는대로 컨테이너 하나에 채워서 들여왔다면 그렇구나 하겠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