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하이닉스는 기술력이 높은 엔지니어의 경우 정년과 관계없이 일할 수 있는 새로운 제도를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일정 수준 이상의 전문성을 갖춘 우수한 엔지니어들은 정년 이후에도 활발하게 연구개발·제조·분석 등의 업무에 매진할 수 있게 된다.
저기에 말을 더 붙이자면, 중국 쪽으로 엔지니어 유출을 막기 위해서다...라는 관측도 있군요.
돈 많이 주고 대우 좋고 안정적인 근무가 가능하다면 중국 쪽으로 덜 빠지긴 하겠네요. 안정적인 근무를 붙였으니 그 다음은 돈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