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쓰고 있는 구성입니다
좌측의 세워논 델3011u모니터로 (피벗이 미지원이라 다리빼서 돌려서 박아놈)
인터넷이랑 사진 만화 감상용으로 쓰고 있어요
그런데 이 모니터에 제가 웃긴걸 보다가 먹던물을 뿜는바람에 하단이 고장나서 교체를 받았었거든요
그런데 a/s가 끝나고 ..재작년에 똑같은 방법으로 똑같은 고장을 냈어요
그래서 7년전에 쓰다가 박아둔 크로스오버 30q5에서 동일 패널을 빼서 교체했는데
올해초에 또 똑같은 방법으로 똑같은 고장을 냈어요.
원래라면 하단일쪽화면이 나간상태...
사실 작업표시줄은 대강 외워서 윈도우키+숫자키로 실행하는데는 문제는 없긴한데
아무래도 30인치 140w급 ccfl이라 봄부터 한더위 하는데다가
예전에 쓰던 모니터에서 땐거라 사용년식이 있다보니 화면이 벌써 끝부터 누래지기 시작했고
저도 4k디스플레이 써보고 싶어서..
목적은 인터넷,야구사진,Manga감상이에요
창작이 아니니까 srgb나 캘리브래이션같은거는 조건이 아니고
게임용 모니터도 따로 있고 영화감상용 티비도 있으니 HDR도 144hz도 +조건이 아닙니다
일단 잠깐 다나와에서 검색해보니 이렇게 나오던데
다나와를 보니 델이 어째 가장 비싼놈이 아니더라고요.
한국+델 이면 거품이 좀 있는편인데 어째 실용적인가격? U달고?
혹시 하자가 있는게 아닐까 하는 킹리적갓심이...
델이 좀 허당물건도 많더라구요.
3011u는 패널의 한계때문인것도 있지만 화면 반응이 끝내주게 느렸고 티어링도 심한편이고
터치 버튼이 근처에 뭔가있으면 쉽게 간섭을 받더군요.
당시140만원 주고 산거치고 물건은 많이 실망했고(60주고 샀던 크로스오버 제품 대비 와 좋다 같은건 잘 모르겠더군요.) a/s만 마음에 들었어요.
메이커는 어느정도는 유명했으면 좋겠고 (아마존 입점급)
전문가용 기능이나 게이머용 기능은 안중요하고
dp연결에서 4k 60hz정도 나오는게 좋겠어요
화면은 27이상은 되야하고 40인치는 세로로하면 시야가 못따라가니 32인치까지중에 크면 보너스
피벗은 가는하면 좋겠지만 불가능하면 다리때서 옆으로 돌려달 생각.
27~32인치급에 70만원 미만 4k모니터
어떤게 좋을까요
일단 피벗에 들어간 걸 찾는다면 범위가 엄청 좁아지네요. 스탠드를 따로 붙인다면 모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