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코리아가 오는 19일 9세대 코어 프로세서를 국내 정식 출시한다.
특히 공급량이 적은 9세대 코어 프로세서 초기 가격은 이보다 더 비싸질 가능성이 크다.
실제로 정식 출시 이틀을 앞둔 현재까지 9세대 코어 프로세서의 구체적인 가격도 책정되지 않은 상황이다.
국내 유통 관계자들의 증언을 종합하면 이들 제품의 총 수량은 100여 개가 채 안된다. 특히 최상위 제품인 코어 i9-9900K의 초기 공급량은 고작 30개에 불과하다. 국내 인텔 프로세서를 유통하는 인텍앤컴퍼니, 코잇, PC디렉트 등 3개 회사에 10개씩 배분된 셈이다
핵심은 100개만 들어온 것...
실망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