엡손 정품 무한잉크 프린터 L220 모델입니다.
학교 졸업한게 2017년 2월, 그때부터 아주 가끔씩 살아있는지 켜보기만 한 녀석이
오랫만에 인쇄 할려니까 헤드가 제대로 막힌것 같습니다.
헤드 크리닝부터 강력잉크 분사등 거진 잉크 80ml 중 20ml 를 버려가면서 클리닝을 했는데, 컬러쪽은 깔끔한데 흑백이 아직도 줄이 생기네요.
이거 어떻게 뚫을수 있는 방법 없을까요?
헤드를 뜯어서 닦는 방법등은.... 무한잉크통이 가득찬 상태라 잘못건드렸다간 대참사가 날듯해서 시도를 못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