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버를 계속 탈지 그래도 뭔가 타협해서 구해놀지 고민되는 세기말입니다.
18년 2월에 컴퓨터 맞췄는데 그래픽카드가 한창 비쌀 때라서 안사고 버텼거든요...
그런데 계속 출시가 늦어지니까 기다리기가 너무 힘드네요.
중고로라도 구해놓고 잠시 쓸까 싶은데, 등산로에 라데온이 올라와서 여쭤봅니다.
앤비디아와 라데온의 차이가 심하나요? 저 링크에 있는 RX560 14CU가 앤비디아걸로 어느정도 되는건지, 중고로 사서쓸만한 물건인지 알고싶습니다.
지금은 마비노기 밖에 안하는데, 그래픽카드 쓰면 배그, 몬헌, 어크 등등 할지도 몰라요...!
말씀하신 게임은 최저옵으로 돌아가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