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 어플 켜놓으면
브라우저고 일반 어플이고 게임이고
CPU는 놀고 있는데
그래픽카드는 사용률이 미친듯이 올라갑니다.
그러면 그래픽카드 성능이나 팍 올라가고
가격은 좀 다이어트하면 좋겠는데
특정세대 기준으로 전체적인 성능은 개미 눈물만큼 올라가고
가격은 대기권을 돌파하니 (이 부분 슈카체로 읽으면 재미있을거 같아요)
니 수입은 맨틀을 뚫고 내려가고 돈달라는 메세지만 미친듯이 늘어가니
결국 게임 머신은 스팀덱같은 콘솔로 만족하고
콘솔로 안되면 좀 생각 좀 해보고
PC만 그런가하면 모바일도 성능의 한계가와서
폰도 GPU를 좀 활용할 방법을 모색하더군요.
대체 80, 90년대에 주장하던 친환경적이고 전력 적게 먹는 환상종 시스템은 언제 나오는건지
PC만 크고 아름 답고 뜨겁게 나오는게 아니라 모바일도 점점 한계에 봉착하는거 같아요.
그래픽 활용은 환영이었는데 요즘은 그냥 cpu 발전이 거의 없으니 gpu로 가려고 하는가 싶기도 하네요.
브라우저 gpu 가속 좀 쓰려면 싸구려 내장으론 턱도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