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적힌거만 보면 1.3ghz 정도 되는 클럭에 듀얼코어;;라고 적혀있고
벤치마크는 대강 5년전쯤에 쓰던 샌디브릿지 펜티엄까지 되려나요??
암튼 서피스 프로같은 몇몇 모바일 제품은 보니까
m3 붙어도 프로라는 이름으로 내던데
그냥 딱 클럭에 맞는 수준에 작업만 되는 수준인지..
이건 뭐 전시해둔 제품이라고 벤치를 돌려볼 수도 없는거니 난감하네요
그냥 적힌거만 보면 1.3ghz 정도 되는 클럭에 듀얼코어;;라고 적혀있고
벤치마크는 대강 5년전쯤에 쓰던 샌디브릿지 펜티엄까지 되려나요??
암튼 서피스 프로같은 몇몇 모바일 제품은 보니까
m3 붙어도 프로라는 이름으로 내던데
그냥 딱 클럭에 맞는 수준에 작업만 되는 수준인지..
이건 뭐 전시해둔 제품이라고 벤치를 돌려볼 수도 없는거니 난감하네요
성능자체는 모바일 샌디 i5급은 나올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