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슨황과 Denny's의 CEO인 Kelli Valade는 세상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아이디어에 25,000달러를 제공하는 컨테스트를 진행한다고 발표했습니다. https://www.dennys.com/trilliondollarincubator
젠슨황은 1993년에 미국의 24시간 식당 체인점인 Denny's에서 Chris Malachowsky와 Curtis Priem과 만나 NVIDIA의 창업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그래서 이곳에서 이런 이벤트를 열기로 발표했나 봅니다.
그게 끝이 아니라 젠슨황은 15살 부터 포틀랜드의 Denny's에서 그릇을 닦고 서빙도 했습니다. 자신보다 더 많은 커피잔을 운반하는 사람은 없었다고도 말합니다. 그 실력은 지금도 여전해서 이번 행사 때 동시에 10개의 접시를 들고 직접 서빙했다네요.
https://twitter.com/ctnzr/status/17069116091412480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