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이이다 마사히로 교수는 2001년 박사과정을 밟을 때 싱글M-인풋N-출력 룩업 테이블(LUT) 관련 특허를 냈습니다. 이를 통해 칩의 구현 영역을 줄이고 전력 사용량도 낮췄습니다.
그리고 인텔이 2004년부터 2014년까지 이 특허를 침해해 ALM(Adaptive Logic Modules)을 써서 FPGA와 SoC를 만들었다며, 이 분야 매출의 80%를 기록했다며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정확히는 인텔이 인수한 알테라의 FPGA 쪽을 문제삼은 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