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가 게이밍 기어 브랜드인 INZONE을 공개하고, 이 브랜드로 게이밍 모니터와 헤드셋을 우선 출시했습니다.
게이밍 모니터는 27인치, 삼각형 모양의 스탠드, 틸트/높이 조절, KVM 스위치 내장, 1ms 응답 속도, HDMI 2.1, VRR, 지싱크 호환, 윈도우 소프트웨어, 게임 모드, 블랙 이퀼라이저 등이 있습니다.
고급형인 M9는 15만 4천엔, 4K 144Hz, 직하형 LED 라이트, 디스플레이HDR 600 인증, 13개의 RGB LED 내장, 10억 7천만 컬러, 600cd/m2의 밝기, 8만:1의 동적 명암비, 178도 시야각, DP 1.4/HDMI 2.1 x1, USB-C, USB 타입 B로 연결, USB-A 허브, 크기 615x248x479mm, 무게 6.8kg.
M3는 올해 안에 출시되며 1920x1080 240Hz, sRGB 99% 색영역, IPS 넌글레어 패널, 디스플레이HDR 400, 10억 7천만 컬러, 400cd/m2의 밝기, 명암비 1000:1, 178도 시야각.
게이밍 헤드셋은 무선/노이즈 캔슬링인 H9가 3만 6300엔, 무선인 H7가 2만 8600엔, 유선인 H3가 1만 2100엔에 팔립니다.
360도 입체 음향, 머리의 압력을 줄여주는 이어패드와 헤드 쿠션, USB 리시버로 2.4GHz 연결이나 블루투스 연결 가능(무선 모델만), H9는 32시간/H7은 40시간 배터리, 10분 충전해 60분 사용하는 고속 충전 기능.
그냥 소니 플스마크 붙여서 낸건 있지만
아예 브랜드 까지 새로 만들어서 낸건 처음인것같네요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