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US는 올해 2분기에 데스크탑과 노트북의 출하량이 전분기 대비 10%, 메인보드와 그래픽카드는 10~15% 줄어들거라 예상하고 있습니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코로나 팬데믹의 약화를 가장 큰 이유로 보고 있습니다. 러시아 지역에 제품을 팔기 힘들어졌고 코로나로 인한 매출 증가도 이제 끝났으니까요.
괴질병으로 인해 돈이 이상하게 풀렸던 시기가 끝나고 이제 힘든 시기가 오려나 봅니다.
참고/링크 | https://www.digitimes.com/news/a20220511PD210.htm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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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US는 올해 2분기에 데스크탑과 노트북의 출하량이 전분기 대비 10%, 메인보드와 그래픽카드는 10~15% 줄어들거라 예상하고 있습니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코로나 팬데믹의 약화를 가장 큰 이유로 보고 있습니다. 러시아 지역에 제품을 팔기 힘들어졌고 코로나로 인한 매출 증가도 이제 끝났으니까요.
괴질병으로 인해 돈이 이상하게 풀렸던 시기가 끝나고 이제 힘든 시기가 오려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