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이거 온도를 보니까 뚜따 전후의 온도 차이가 10도나 나는데, 솔더링 치고는 영 별로인가 보군요.
대개 솔더링된 CPU의 뚜따 전후 온도는 높게 잡아도 4-5도 이하입니다.
더 잘 된 솔더링이라면 온도 차이가 사실상 없는 수준이죠.
실제로 11세대가 그래서 더더욱 욕을 먹었던 것이기도 한데, 거기서 크게 나아진 게 없는 수준입니다.
참고/링크 | https://twitter.com/momomo_us/status/148...74q5YpAAA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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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거 온도를 보니까 뚜따 전후의 온도 차이가 10도나 나는데, 솔더링 치고는 영 별로인가 보군요.
대개 솔더링된 CPU의 뚜따 전후 온도는 높게 잡아도 4-5도 이하입니다.
더 잘 된 솔더링이라면 온도 차이가 사실상 없는 수준이죠.
실제로 11세대가 그래서 더더욱 욕을 먹었던 것이기도 한데, 거기서 크게 나아진 게 없는 수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