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템에서 TPM 2.0을 지원하지 않으면 윈도우 11을 쓸 수 없습니다. 다행이도 대부분의 메인보드에는 TPM 2.0 핀헤더가 있고, 여기에 하드웨어 TPM 모듈을 장착하면 됩니다.
문제는 이 사실이 알려지면서 TPM 2.0 모듈의 가격이 폭등했다는 겁니다. 원래는 20달러 선에서 머무르던 게 윈도우 11 발표 후 100달러까지 올라가기도 했다네요.
참고/링크 | https://twitter.com/shen/status/14082849951316459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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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에서 TPM 2.0을 지원하지 않으면 윈도우 11을 쓸 수 없습니다. 다행이도 대부분의 메인보드에는 TPM 2.0 핀헤더가 있고, 여기에 하드웨어 TPM 모듈을 장착하면 됩니다.
문제는 이 사실이 알려지면서 TPM 2.0 모듈의 가격이 폭등했다는 겁니다. 원래는 20달러 선에서 머무르던 게 윈도우 11 발표 후 100달러까지 올라가기도 했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