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상관 없습니다. 용산에서 판매하는 몰이 대부분일껀데 아직까지도 현금가와 카드가를 차별을 두고 파는 몰상식한 부분이 마음엔 들지 않으나 언제나 그렇게 구매합니다 >ㅇ< 어찌보면 탈세죠. 카드 수수료 안내서 좋고, 일부 가계에선 현금결제시 현금영수증은 안된다고 하는데 그런건 예전에 신고가 많아서 이젠 거의 없을듯 해요. 현영까지 안끊으면 아예 내역에 안남기고 세금안내도 되었었으나 이젠 그런짓까진 못하게 되었으나 일부 가계는 아직 그런짓 많이 하는걸로 알구있고요 ㅋ.ㅋ 실제로 용산에 발품하러가면 현금가에 현영안 끊으면 지금도 더 싸게 파는곳 널렸어요 웃픈현실
재포장 판매는 아직도 있습니다. 단순 반품된것들 다시 처음 상태로 밀봉하는 스킬은 용산에서 몇달 일한 알바들도 귀신처럼 잘 합니다. 소비자 입장에선 불쾌하지만 실제로는 뭐 하자 같은건 없는데 간혹 생활기스 같은거 남은거 그대로 밀봉해서 재판매하는거 걸리면 완전 짜증나죠. 지인이 용산에서 10년이상 장사하는데 재 밀봉하는 스킬이 엄청나더라고요 -0- 외관상 너무 티나거나 하자있는 제품은 반품이나 리퍼 상품으로 돌리고 괜찮다 생각되는건 밀봉 합니다.
메모리같은건 완전 패키징되서 판매되는거 말고는 대부분 벌크로 들어오다보니 그냥 호일에 싸서 판매하는거라 사실상 밀봉이란게 없고, 엥간하면 새상품으로 줍니다. 본문에서 언급된 SSD의 경우에도 제품에 따라 완전 도구를써야 개봉되는 그런 패키징 아니면 재밀봉은 있을수있으나 거의 새제품이긴 할거에요 ;;
녹투아가 대형 팬리스 CPU 쿨러인 NH-P1을 발표했습니다. 전에 나왔던 건 유출이고, 이게 정식 발표입니다. 가격은 109달러. TDP 125W의 코어 i9-11900K를 3.6GHz로 구동 가능합니다. 자세한 호환성은 다음 링크를 참고하세요. https://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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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까지 2만원 할인합니다, 정가는 얼만지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