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퇴근하고 우편함을 열어보니 나온 한 통의 국제우편.
그렇습니다. 아는 사람은 아는 전설의 그 게임, 2006년작 '소닉 더 헤지혹'입니다. 소닉 시리즈 사상 최악이라는 칭호를 붙여도 아깝지 않다는 바로 그것이죠. 지난 달 말에 이베이에서 샀는데 오늘 도착했네요.
지금 하고 있는 일이 마무리되면 본격적으로 잡을 생각인데, 벌써부터 불안하기만 합니다.
오늘 퇴근하고 우편함을 열어보니 나온 한 통의 국제우편.
그렇습니다. 아는 사람은 아는 전설의 그 게임, 2006년작 '소닉 더 헤지혹'입니다. 소닉 시리즈 사상 최악이라는 칭호를 붙여도 아깝지 않다는 바로 그것이죠. 지난 달 말에 이베이에서 샀는데 오늘 도착했네요.
지금 하고 있는 일이 마무리되면 본격적으로 잡을 생각인데, 벌써부터 불안하기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