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지는 꿍/플로리스/카리스로 마무리하나 봅니다. 여긴 선수들은 둘째치고 감코진을 의아하게 생각하는 분위기였는데 꿍 코치라면 TES의 순위를 올렸으니 납득이 되네요.
아프리카 프릭스는 리핸즈.
그리고 뱅이군요.
두 선수 모두 지난 시즌 성적은 썩 좋지 못했는데 고점 기준으로 생각하면 기대를 걸어볼만 하니까..
이 정도면 스토브리그 말아먹은 K/DA에서 아프리카의 A는 이제 빼줘도 되지 않을까요? 일단 뭘 하긴 했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