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진출을 앞두고 브랜드 정체성 강화와 효율적인 커뮤니케이션을 위해 많은 분들이 불러주시는 그 이름 그대로 '왓챠'로 다시 태어납니다.
라고 하네요.
로고도 바뀌었습니다.
이상한 얼룩덜룩한 네모난 아이콘에서 뭔가 카툰 말풍선 느낌의 아이콘으로 바뀌었네요.
기존 아이콘은 웹페이지 파비콘으로 들어갔을 때 영 흉했는데 그나마 W 한글자로 나오니 좀 낫네요.
다만 아이콘 따위(?)랑 상관없이
요즘 왓챠 컨텐츠 업데이트는 개인적으로 좀 못마땅하군요. 너무 드라마랑 아동용 컨텐츠만 늘어나는 느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