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개의 주체가 신청을 했으며,최근 LCK에 있던팀중에는 그리핀-스틸에잇이 신청하지 않았습니다.
그리핀의 경우 선수 유출후 유일하게 남은 주전인 소드 선수가 휴식기를 가지는 중이며,
기존에 단장/대표를 겸직하던 김가을단장이 사퇴,허호진 스틸에잇대표가 직접 대표직을 하는중이라고 합니다.
( https://twitter.com/kenzi131/status/1272707655744622592 )
가입비가 120억원(기존lck팀) /140(현재lck소속아님)억이라는데 21개 주체가 신청할정도라면,라이엇에서 원하는 기준대로 추리는것도 가능하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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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이 5명 팀스포츠고, LCK가 해외시청자가 꽤 많이 나와서 해외홍보효과를 노리는 기업도 유치할만하다는점이 국내프로스포츠나 전성기스타리그와는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추게된 점 같습니다.
국내에서는 인기가 더 좋은 한국프로야구같은 경우는 야구단을 운영할수 있는 정도의 기업이라면 국내인지도는 넘치는 경우가 많죠..스타리그의 경우 팀보다 선수개인에게 시선이 집중되는 면이 있었고,해외흥행은 크게 기대할수가 없었으니.
N/A에서 완전히 새로 시작하는 곳은 어떻게 꾸릴지가 궁금하군요.
그리고 스틸에잇은 N/A로 표시된 쪽에 매각하려는 걸까요. 매각이라고 해도 팔게 남아있긴 하나 모르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