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가기 전에 노말 액트5까진 갔어요. 바알 직전을 깨기 너무 귀찮아서 방치했었지. 포션을 열심히 빨아서 지금은 나이트메어로 건너 왔습니다. 통찰력 만들고 햄딘으로 전향도 했고요.
나이트메어로 오니 템들이 확 달라지는군요.
무려 224증뎀이 붙은 레어 숏스피어. 즐겜용 투척바바용으로 남겨둘까 하다가 팔았습니다.
응 안써
이젠 올스킬 1이 붙은 레어 아뮬렛이 나오기 심작합니다. 감격 또 감격.
응 안써. 저런 옵을 14렙까지 기다려야 할 필요가 없죠.
네크 1스킬 원드도 등장. 하지만 애매하죠. 소환 2스킬이 주룩 붙어있는 애들이 데미지는 훨씬 더 좋으니.
통찰력 만들 솔룬이 안나온다고 궁시렁거리던 도중 무려 포룬이 나왔습니다.
힘들게 만든 통찰. 그런데 마나통이 너무 늦게 차네요. 옵션을 다시보니 14레벨.. 재료만 뜨면 다시 만들어야겠어요.
대장장이가 던저준 유니크 캐스크. 일단은 용병한테 줍니다. 근접캐였다면 쓸만했을텐데.
말레브레가의 다이어뎀 말고 진짜 다이어뎀 유니크를 주세요.. 이걸로 세트 아이템이나 완성시킬까 봐요.
응 안써(2)
방 하나 팠다 하면 대기열이 9천인데, 블리자드가 이 게임을 언제 내려도 이상할 것 같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