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과 같이 7: 빛과 어둠의 행방이 발표됐습니다. 실시간 액션이었던 게임 장르가 턴제 명령식 RPG 배틀로 바뀌었습니다. GTA에서 파이널 판타지가 됐다고 보면 되려나요?
이렇게 게임 장르를 바꿔버리면 정식 넘버링을 피해서 외전으로 파는 게 보통인데... 이번에는 팀원과 함께 성장해 나가는 게 중요해서 이렇게 바꿨다네요.
참고/링크 | http://ryu-ga-gotoku.com/seve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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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과 같이 7: 빛과 어둠의 행방이 발표됐습니다. 실시간 액션이었던 게임 장르가 턴제 명령식 RPG 배틀로 바뀌었습니다. GTA에서 파이널 판타지가 됐다고 보면 되려나요?
이렇게 게임 장르를 바꿔버리면 정식 넘버링을 피해서 외전으로 파는 게 보통인데... 이번에는 팀원과 함께 성장해 나가는 게 중요해서 이렇게 바꿨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