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IU6VOL7U61o
소스 복사를 어떻게 하는지 까먹었습니다... 모바일에서는 사라졌나?
3.3버전에 새로 나온 이치의 율자, 속칭 부릉냐.
그리고 제 부릉냐의 애칭은 따릉냐입니다...
몸만 뽑고 장비를 하나도 못맞춘 탓에 농희 삼셋에 이벤트 무기 껴줬습니다.
괴도는... 실직했습니다. 도둑이 번듯한 직장이 있으면 안되는 거라나 뭐라나. 쌔긴 해서 멀티에서 공격만 눌러도 활약하지만 꼭 필요하진 않더라구요.
씃 찍었습니다. 마녀보주로 쓱쓱 했습니다.
천궁의 레인저, 영접 준비가 끝났습니다!
...미켈란젤로 성흔 상하는 없지만 철막이가 있으니까요 뭐.
기묘한 표류 이벤트. 많은 사쿠라 좋은 이벤트입니다만 분량이 너무 많습니다. 군인에겐 가혹해요.
4뉴.
정어리 꼬리를 갈아 만들었습니다.
SSS랭크 월광에게 어울리는 탬버린을 드디어 사줬어요. 이제 구석에서 신나게 몸을 흔들 수 있습니다.
성석으로 갱신한 흑우가 여기 있습니다 어흑어흑
무기김치라는 거, 새롭고 짜릿하군요!
저거 갱신한다고 쟁여둔 요일재료까지 다 갈아버려서 요즘 성석이 없습니다.
발키리 체리폭탄, 로잘리아를 뽑아서 ss가 머지 않았습니다.
Ss 만들면 이제 구석에 세워둬야죠.
S메코도 ss메코로 만들어주려고 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씃귀메와 항아리작까지 동시에 하려다가 태고가 녹아내려서 항아리는 빼두기로 했습니다. 어떻게 6개를 까서 기쿠라 조각만 나오죠?
고등어에 따릉냐라니, 너무 슬픈 계정입니다... 부릉냐 나오고 나서 기전 심연 가릴 거 없이 컷이 너무 올랐어요. 서럽습니다
엄복동만 되도 쓸만하더군요. 더럽게 바쁘고 피곤해서 고홍을 못하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