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틀그라운드 모바일 라이트가 중국에서 출시됐습니다. 배틀그라운 모바일의 용량을 400MB로 줄이고, 2GB 메모리에서도 원활히 돌아가도록 다이어트한 게임입니다.
그리고 한 맵에서 게임을 징행하는 플레이어의 수도 60명 정도로 줄였습니다. 게임 플레이 시간도 한판당 10분 정도로 짧은 편. 탄속을 늘리고 탄도학을 뺐으며 체력이 자동으로 차는 등, 이쯤 되면 완전히 다른 게임이 된것 같네요.
참고/링크 | http://news.mydrivers.com/1/638/638218.ht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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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그라운드 모바일 라이트가 중국에서 출시됐습니다. 배틀그라운 모바일의 용량을 400MB로 줄이고, 2GB 메모리에서도 원활히 돌아가도록 다이어트한 게임입니다.
그리고 한 맵에서 게임을 징행하는 플레이어의 수도 60명 정도로 줄였습니다. 게임 플레이 시간도 한판당 10분 정도로 짧은 편. 탄속을 늘리고 탄도학을 뺐으며 체력이 자동으로 차는 등, 이쯤 되면 완전히 다른 게임이 된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