혐한 게임의 대명사로 자리잡은 엘더스크롤 4: 오블리비언의 리마스터가 출시 4일만에 플레이어 수 4백만명을 돌파했습니다.
오블리비언 원작이 1년만에 3백만 장을 팔았으니 한국에 안 팔아도 이 정도 숫자는 달성할 수 있을 것 같고요. 리마스터는 게임 패스를 통해서도 서비스하고 있으니 '판매량'이 아니라 '플레이어 수'를 강조하나 봅니다.
참고/링크 | https://x.com/BethesdaStudios/status/19158890580242228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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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한 게임의 대명사로 자리잡은 엘더스크롤 4: 오블리비언의 리마스터가 출시 4일만에 플레이어 수 4백만명을 돌파했습니다.
오블리비언 원작이 1년만에 3백만 장을 팔았으니 한국에 안 팔아도 이 정도 숫자는 달성할 수 있을 것 같고요. 리마스터는 게임 패스를 통해서도 서비스하고 있으니 '판매량'이 아니라 '플레이어 수'를 강조하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