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센트가 유비소프트를 인수한다는 썰이 또 나왔습니다.
유비소프트의 CEO인 Yves Guillemot은 유비소프트의 소유주나 다름 없는 Guillemot 가문의 주식 일부를 텐센트에 매각하길 원하지만, 그러면서도 회사 지배력은 갖고 싶어 한다네요.
텐센트는 이미 유비소프트의 지분 10%를 더 갖고 있으며, 지분을 늘리기 전에 더 큰 통제권을 가져오길 원합니다.
지분은 팔겠지만 지배력은 계속 갖고 싶어 한다니.. 뭐 남양유업 같은 소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