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전에 나온표고
이미 케스파컵이 진행중이라
상당한 뒷북이긴 한데
찾아보니 안올라와서 올려봅니다
T1의 제우스는 한화의 도란과 교체되었습니다. 그과정에서 약간의 소련이 있더군요
폭파설이 돌던 젠지는 오히려 페이즈를 해외진출시키고 늙고 비싸고 강한 페이즈를 영입했습니다 아이디가 벙? 이던가요.단 로스터가격이 조금 모잘랐는지 올해시즌말미 샌박돌풍의 핵이라는 듀로선수를 영입하고 리헨즈를 농심으로 보냈습니다
DK는 쏠쏠하게 쳐주던..킹겐 대신(22년부턴 dk탑중에 최고 잘치긴했죠) 탈 CL급이라는 시우선수를 콜업,라인전 페이즈의 강자 켈린과 콜을 할줄아는 모함대신 늙고병든 베리릴님을 다시 모셔왔습니다.서폿기용의 책임을 지고 전면 교체된 감독 코치진은.. T1에서 도망간분..21DK에서 서머시즌 바텀붕괴원흉으로 욕먹던분..DK CL에서 재앙밴픽을 선보이던분등이 섞여있던데,감독을 너무 자주 바꿔서 카드 남은게 없긴해요
KT는 히라이감동님이 웨이보로 수출되었다는 소문이 있습니다.하긴 kt같은 명문팀이 5년이나 모실정도면 능력이 상당하다고 평가할만하겠죠..커즈는 표식과 교체되어 다시 돌아왔고 23년에 국제대회에서 강력함을 뽐낸 덕담선수를 lpl에서 모셔왔습니다.단 덕담의 서포터였던 라이프를 같이 영입하기엔 자금이 모잘랐거나 하이프선수와 함께 올해 CL에서 강력한 바텀을 보여준 WAY선수의 기량에 기대를 거나보네요
BNK는 동부의 2대 인권캐릭이라던(하나는 페이트) 클로저대신 드문 미드라이너 신인왕출신이며 짧은기간동안 3대리그를 경험한 빅라선수를 미드라인에 모셨습니다.이전 소속이였던 lpl의 ra에서 팀이 퇴출되는ㄴ 상황에서도 이적료를 2억이나 받았다는 소문이 있을정도니 가치가 있겠죠? 없으면 큰일날거같은데 바텀은 디아블,그리고 켈린으로 구성했습니다
광동은 감독이 빠른별로교체되었고 표식이 들어왔습니다 두두 표식 미친개로 이어지는 상체의 폭발력은 기대할만하겠어요.그외에 북미에서 활약한 뱅..아니 버저커,LPL에서 덕담과 함께 룰러를 압살한적이 있는 라이프를 영입했습니다
농심은 작년후반에 기용한 미드였던 피셔를 고정시키고 약점이던 든든선수를 튼튼선수로 교체,바텀에 리헨즈까지 영입해서 갑자기 다크호스일지도?! 라는기대를 받게 되었습니다
drx는 낭만력 넘치는 구성으로 꾸몄군요...그래도 다들 고점에서 받던 기대치는 상당한 선수로만 꾸려졌으니 일말의 희망은 있어보입니다
브리온은 작년후반에 한정카드로 쏠쏠하게 잘썼던 페이트로 만족하지는 못했는지 클로저를 영입했습니다
하이프선수와 불선수를 한번에 데려왔는데 하이프선수는 CL의 강자로 임대로 들어왔고,불선수는 올해스프링 광동돌풍의 멤버였죠.
아
ONE MORE THING
씨맥감독은
징동이 샀어요
페이즈는 아직도 오피셜이 안 났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