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평엔 오늘도 평화로은 엔씨소프트
엔씨는 '大'호연 개발팀 절반이상을 정리하기로 했습니다.
희망퇴직 절차를 진행중입니다..
다만 호연개발팀은 조직개편 과정에서 분사되지 않고 본사에 남습니다.
쓰론앤리버티, LLL , 택탄 개발팀은 자회사로 분사대상인데 말이죠.
배틀크러쉬마냥 아예 없애버린 팀도 있습니다.
대 호연은 한국 일본 대만시장에 대대적인 마케팅과 출시했지만 게임성과 캐릭터 디자인이 당시 나온 게임에 비해 떨어진다 평가를 받아 각국 앱 마켓에 빠르게 내려갔습니다. (갤럭시 게이머 앱 기준 4자리는 무너진지 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