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코리아는 자회사 데브캣에 470억원 자금을 대여한다고 11일 공시했다. 데브캣은 '마비노기 모바일' 개발사다.
이로써 데브캣에 대여한 자금은 총 930억원이 됐다.
출처 : 블로터(https://www.bloter.net)
930억을 쓰고도 아직 게임을 출시 못했다니, 이건 한국의 콘코드 쯤 될까요.
참고/링크 | https://www.bloter.net/news/articleView.html?idxno=6244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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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코리아는 자회사 데브캣에 470억원 자금을 대여한다고 11일 공시했다. 데브캣은 '마비노기 모바일' 개발사다.
이로써 데브캣에 대여한 자금은 총 930억원이 됐다.
출처 : 블로터(https://www.bloter.net)
930억을 쓰고도 아직 게임을 출시 못했다니, 이건 한국의 콘코드 쯤 될까요.
매해 말 나오는 거 보면 서든어택 3 같은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