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공개 IR 행사에서 엔씨소프트 IR 담당자는 "계속 권고사직이 있을 예정이며, 헤드카운트(구성원)를 늘릴 생각이 없다"는 취지의 발언을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또한, "아웃소싱으로 비용을 줄이겠다"며, "내년에도 이러한 방향으로 회사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시사했습니다.
뭐 여기까진 정상이고, 호연도 계속 운영, 리니지키우기 등을 개발한다 하는데...
<아이온 2>는 내년 하반기 출시 예정으로, <리니지2M> 개발진이 주축이 되어 제작 중이다. 회사는 "성공의 공식을 알고 있는 팀이기에 성공을 믿고 있다"는 기대감을 표명했다.
ㄷ... 이래도 NC 다이노스는 유지한다 합니다. 관중수도 많고, 매출도 괜찮고...
근데 성공의 공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