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이 안되고, 비번은 틀리다하고... 이런 포기하는 상황에서... 혹시 계정번호가 아니라 아이디를 한 번 마지막으로 넣고 써볼까?
훗, 그렇게 돌아오고 싶었으니 로그인을 허하노라.
네 로그인이 되었답니다.
역시나 로테이션 돌면서 제대구성이 바뀐 1제대입니다.
저에게 1제대는 반쯤은 중간 육성군이라 보면되요.
(지금은 수오미를 키우는 요람)
본격적으로 작업이 가능한 2제대입니다. 사실 HG는 모든 제대에서 로테이션 거의 도는 편이라 콜라가 이번엔 2제대가 되었네요. 야간전에 딜링은 좀 더 강합니다.
문제는 맷집이 안되어서 그러지
사실 야간전의 다크호스가 3제대입니다. 문제는?
다 좋은데 야간에서 장갑이 나오면 NTW가 사실상 혼자 하드캐리라서 2제대보다는 시간이 더 걸립니다. 대신에 좀 더 안정적인 맷집을 가지고 있죠.
주간전은? 주력부대입니다.
다소 어중이 떠중이스러운 4제대입니다. 죽창에 탄환을 쏘아대니 갑자기 몰아서 청소는 잘 시킵니다. 문제는... 아직 움뀨가 야캐요. (딜링은 좀 하는데 맷집이 허약)
야간전으로 임시로 MG42가 들어온 상태입니다. 원래는 춘전이랑 메이드 M4A1의 로테이션이지요. 그나마 맷집은 있는 우지를 쓰다보니 AK47이랑 아슈발이 세트로 따라왔죠.
아스트라가 전방 3칸 버프였다면 회피가 좀 더 컸을건데 싶기도 하답니다.
어서 이벤트를 달립시다.